메뉴 건너뛰기

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 김규항의 어설픈 정치행위... [74] [3] 하뉴녕 2007-09-09 1370
8 [펌] 선빵의 사실관계, 그리고 <디 워>의 마케팅에 대해서 한 말씀... / tango님 [91] [2] 하뉴녕 2007-09-06 1581
7 마지막 입장정리 : 김규항의 논변은 인과관계가 빈약하다. [25] [1] 하뉴녕 2007-09-05 1477
6 선빵규항은 더 나아간 문제제기를 한 것이 아니라 문제파악을 덜 한 것일 뿐 [29] [2] 하뉴녕 2007-09-04 1465
5 팩트도 확인 안하고 글쓰는 김규항과 뉴욕펑크 [42] [4] 하뉴녕 2007-09-03 1377
4 <디 워>의 흥행과 정치적 소비의 문제 [94] 하뉴녕 2007-08-31 1370
3 타인의 취향 [62] [6] 하뉴녕 2007-08-30 1045
2 <디 워> : 현상과 작품 모두 비판함 [28] 하뉴녕 2007-08-24 1355
1 <디 워>라는 농담 [36] [2] 하뉴녕 2007-08-04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