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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얼음공주'에 관해

조회 수 2841 추천 수 0 2005.08.04 13:56:00
카이만, 군인, 겨우 일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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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라넷도 엄연히 하나의 네트워크다. 지난 몇 년간의 보안검열을 통해 입지가 많이 좁아지기는 했지만, 한때는 인트라넷에 PC 통신발 연재소설을 구해 읽는 건 일도 아니었다고 한다. 몇몇 병장들은 아예 인트라넷에 자기가 쓴 소설을 올리기도 했다는데 (-_-;;) 지금도 여러 곳을 다니다보면 그 시대의 잔해들을 볼 수 있다.

우연히 어느 인트라넷 사이트에서 나우누리 유머란에서 인기를 끌었다는 "하숙생"이라는 소설(?)을 찾아 읽었다. 오랜만에 그런 종류의 글을 읽으니 꽤(;;;;;;) 재미있었다. 소설이 아니라 회고담인 척 하고 있지만 소설일 수 밖에 없는 글이었다. 귀여니 소설에서 주인공에게 접근하는 남자들이 모두 유명인이듯이, 이 소설에서 주인공에게 접근하는 여자들은 꽤 유명인인지라 이게 소설이 아니라면 대충 몇 개 학교 찍어서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누군지 다 나올 것 같다. (-.-) 뭐 우리나라 사람들 프라이버시 개념 없는 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그래도 이 정도의 만행을 저지르진 않았겠지. 게다가 에피소드들도 읽을 때나 납득이 가지 상황극으로 재연해 보면 말도 안되는 경우가 많았다. 흠, 그래서 뭐 소설로 읽었다는 얘기.

81년생이며 재수한 01학번으로 설정되어 있는 주인공(나이는 나보다 두 살 많고, 학번은 나와 같다.)이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비록 1인칭 시점의 서술방식 때문에 감정이입을 하면서 읽었지만 말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흔히 있는 일이지만 가령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저지른 잘못만 머리 속으로 카운팅을 하고 나머지 잘못은 잘못인지도 모르고 넘어가는 (-_-;;) 모습을 보고 있으면 속이 터질 수 밖에. 그러나 그래도 재미있게 훌렁훌렁 넘겨 읽을 수 있었던 이유는 이 주인공이 처한 상황이 매우 '고전적'이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얼음공주'와 '다른 타입'의 여성 사이에 끼인 남자의 심리극이다. 후자를 그저 '다른 타입'이라고 칭한 이유는, '얼음공주'의 대립항으로 나오는 여성의 성격은 이야기마다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나는 어릴 때부터 왜 남성들이 얼음공주에게 매력을 느끼는지 이해하지 못했고, 언제나 이야기 속의 얼음공주들에 대해 단호한 자세를(;;) 취해왔다. <좁은 문>을 읽을 때 나는 제롬이 왜 줄리에트가 아닌 알리사를 좋아하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거 그냥 연애소설이야.'라는 말로 친구들을 꼬드겨 그 소설을 읽혀본(사악;;) 결과는, 모든 남성들은 알리사를 택하더라는 것이다. (;;) 한편 고등학교 때 소장하고 있던 내 애니메이션 화보집의 에반게리온 편을 들쳐보던 친구는 '이거 말이 좋아 에바지 걍 아스카 화보집 아니야.;;'라고 질타했는데, 물론 그리 된 데엔 레이에 대한 반감이 큰 몫을 했다. 다행히(?)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는 소수자 취향은 아니었고, 공정하게 말하자면 '야당' 취향 쯤 되는 위인이었지만, 주변에 아야나미 레이의 광신도들이 워낙 많았던 지라 우울한(?) 학창시절을 보내야 했다.

얼음공주는 캐릭터의 성격상 주인공과 에피소드를 만들기가 힘들다. 에피소드가 있다 한들 그것은 그저 '그때 이런이런 일이 있었는데 그녀(=얼음공주)는 무표정이었다. (혹은 살짝 미소를 지었다.)' 정도의 사건으로만 체험될 뿐이다. 감정의 교류까지를 포함하는 일화를 말한다면 얼음공주 쪽이 아니라 '다른 타입' 족이 월등히 많다. "하숙생"만 해도 내가 이야기의 클라이맥스로 느낀 부분은 '다른 타입'의 여성이 주인공에게 프로포즈하는 장면이었다. 그런데도 주인공들은 얼음공주가 약간의 틈만 보이면 앞뒤 안가리고 그녀를 향해 돌진한다. 그리고 얼음공주를 추구하는(;;) 스토리가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경우란 없다.

왜 남자들은 '얼음나방'일까? 그것이 남성들의 보편적인 환상으로 작용하는 데엔, 어떤 구조적인 요인이 있지 않을까? 그것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이 환상의 다른 부분을 마저 언급해야 한다. 레이는 신지의 어머니의 복제인간으로 설정되어 있다. 이건 그야말로 적나라한 환상이다. 도대체 남자들은 왜 얼음공주를 한꺼풀 벗기면 '엄마'의 모습이 나온다고 믿는 걸까? 다른 곳에는 엄마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내면을 읽을 수 없는 얼음공주 속에라도 틀림없이 존재할 거라고 믿는 것일까? 홈즈 식으로 말하자면, "왓슨, 자네는 내 방식을 잊었는가. 범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둘이 있고, 그 중 한사람이 범인일 가능성은 그저 가능성에 지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나머지 한쪽이 범인이 아니라는 것이 확실하다면 그 사람이 범인일 수 밖에 없지." 그렇다면 '엄마'란 것이 이 세상에 있는 것이 확실하다면, 그건 얼음공주 속에 있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다른 타입'의 여자들이 엄마가 아니란 건 확실하니까 말이다. 물론 이 모든 것은 '엄마 존재 증명'이 타당할 때만 성립하는 사후 논증. 그러나 홈즈가 '사건이 있으므로, 당근 범인도 있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듯이, 남자들은 마음 속 어딘가에서 "내가 있으므로, 나를 사랑하는 엄마도 있(을 것이)다."고 믿고 싶어하는 것이 아닐까? 여기서 '엄마 존재 증명'은 칸트 식의 초월론적 존재증명, 즉 '요청'의 성격을 띄게 된다. (;;;) 남자들이 마음 편히 한 세상 살기 위해서 '엄마'는 요청되어야 하는 것이다.

니체는 종종 철학자와 진리 사이의 관계를 남녀관계에 비유했다. 남자가 실제로는 존재하는지도 의심스러운 여자의 진실을 얻기 위해 안달하듯이, 철학자는 진리를 추구한다는 것이다. 이 비유를 그대로 따른다면, 얼음공주의 내면에 겉으로 보이는 것 이상이 있다고 믿는 이는 예지계(睿智界)와 현상계(現象界)를 구별하는 철학자들의 어법에 깔려 있는 사유와 동일한 구조 위에 서 있다.

하지만 똑같이 '구별'한다해서 태도가 같지는 않을 것, 우리는 예지계를 추구하면서도 그것에 대해 현격히 다른 태도를 취했던 철학자로 자신이 예지계(=이데아의 세계)를 체험했고 안다고 믿었던 플라톤과 "물자체는 불가지"라고 말했던 칸트를 떠올릴 수 있다. 플라톤은 얼음공주의 내면을 봤다고 믿고 당장 작업에 들어갈 용감한 사내다. 반면 칸트는 얼음공주의 알 수 없는 내면을 두려워한다. 그는 예지계를 닫아버리고 싶어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자신을 형성하고 있는 안온한 일상을 방해하는 구멍으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욕조 아래 물구멍을 열었을 때 나타나는 수면의 소용돌이를 영상으로 그려보라) 그래서 그는 얼음공주의 안쪽, 그 자신의 바깥쪽은 '알 수 없는 곳, 알 수 없어야 하는 곳'으로 확정짓고 자신의 왕국에서 몰아내려 한다. 얼음공주를 싫어한다는 나같은 남성 역시 얼음공주에서 자유롭다기보다는 (아마도) 얼음공주를 칸트처럼 대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내 취향은 볼 수 있고, 알 수 있는 것 중에서 고르는 쪽이기도 하다. ^^;; 얼음공주가 실제로 어떤 여자인지는 내 알 바 아니다. 어차피 나는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 중에서 플라톤으로 다시 포커스를 좁혀 보자면, - 아무래도 좀 더 다수자의 취향에 가까울 테니까 - "얼음공주=엄마"라는 비틀린 도식은 플라톤주의와 기독교의 만남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 하다. 예지계의 존재가 얼음공주의 알 수 없는 내면에 대응한다면, 그 예지계를 관장하는 이가 인격체이며 인간을 사랑한다는 설정은 그대로 (실은) 얼음공주가 엄마라는 얘기와 일치하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플라톤주의와 기독교를 만나게 하는 건 논리적 개연성이 아니라 환상적 필연성일지도 모르는 일. (같은 도식: 1) 자연은 인간을 사랑하지 않는다. - 쓰나미를 보라. 2) 고로 '신'은 예지계 속에.)

... 그리고 이렇게 본다면, (그러니까.. 이상의 논의를 '타당'한 것으로 인정한다면) 아무래도 얼음공주를 좋아하는 남자들의 숫자는 기독교도만큼이나 많을 거라는 결론도 나오는 것이다. 쿨럭쿨럭;;

p.s. "그리고 얼음공주를 추구하는(;;) 스토리가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경우란 없다." -> 생각해보니 <신조협려>는 예외다. 양과가 난 놈인건지... 소용녀가 이상한 건지...;; 소용녀는 수궁사가 사라질 때부터 얼음공주가 아니었다는 것, 그리고 정작 그 수궁사를 없앤 건 양과가 아니라 딴 놈이었다는 것 등이 특이점으로 고려될 수 있을 듯.

p.p.s. 한심해 보이겠지만, 나는 혼자 놀 때 이러고 논다. (;;;)

p.p.p.s. 이건 타이핑하는 자의 첨언입니다. 이 색휘, 존내 불쌍하지 않습니까? -_-

부업

2007.07.13 17:37:22
*.76.238.11

녹슬은 철모-
(자작시)
이름없는 무덤가에 놓여진
녹슬은 철모.
군번도 없는 쓸쓸한 무덤가에
녹슬은 철모많이 당신을 지키고 있네.
조국을 위해 몸바쳐 가심을
철모가 말해주고 있네.

적의 총칼앞에 쓰러져간
젊은 청춘의 넋이여.
군번이라도 알 수 있다면,
좋으련만~~~~!
군번없는 무명의 용사가 돼어버린지,
57년.
57년이 흐른 지금에야
우리는
이름없는 무덤가에,
꽃을 놓누나.

애인같이 귀하게 여기던 총칼이
조문객을 살피우고
구름이
흘러흘러
청춘의 이름없는 넋을 위로하네

부디,
저,
세상에서
편히,
쉬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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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벗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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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을 지키는

허수아비처럼

재미있는

웃음 보따리처럼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만날 수 없어도

외롭고 쓸쓸하지 않구나!



아름답게 빛날

하늘의 별빛처럼

내 마음을 환하게 비쳐주리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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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는 반영구적이죠.
반영구적=수명이 언제일지는 모르나,
정상적으로 사용시,
오래도록 사용가능함,
(오래도록)이 언제인지 저는 모름.
(참고)DDR256(가상 메모리)2048~4096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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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검색에서도,
말이 서로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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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 순위-와,
-입금액-이 나옵니다.
확인 해 보세요.
*네이버 지식검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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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한쪽은 버리시는 걸로 가정하면,
저같으면,
-돈버는 사이트가 사기가 아니다!-
라는 쪽을,
택할겁니다.
*여러분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립니다.
*지금,
당신의 머리에 떠오르는,
사자성어 두가지를 맞쳐볼까요?
1)진수성찬
2)속전속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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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전속결로 수저를 들지 못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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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빼았기고,
당신은,
빈 수저만 빨고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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