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기륭, "골목에서 만나다" 티저 포스터

조회 수 3679 추천 수 0 2010.10.31 19:48:11
(11월 1일 첨가)
기륭전자 투쟁 협상 타결, 프레시안 기사 "기륭 싸움 1895일…오늘 오후 종지부" http://tln.kr/1l82m


아래 행사는, 포스터에도 나옵니다만,

사진전, 미술전, 시사만화전, 영화상영, 음악공연, 마당극, 단식노동자들과의 만남 등등 많은 행사들이 기획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이게 다 뭐냐고 누군가 물으신다면...;;

...사실 너무 유명한 사건이고 제가 별로 한 것도 없어서 덧붙일 말도 없는데, 그냥 포스터만 올리기도 거시기 하니 그간 기륭전자 사태를 두고 쓴 글들 몇개만 링크하겠습니다....;;;


2008/08/31 - [정치/기타] - [씨네21/유토디토] 2008 여름의 진정한 납량특집


2008/10/13 - [정치/선동] - 아이러니한 기륭사태, 하지만 당신이 기륭노동자들을 지원해야 하는 이유


2008/10/20 - [정치/기타] - [펌] 차라리 적개심에 불타오르는 투사가 되라.


2008/10/25 - [정치/기타] - [펌] 조선일보 굴욕, 기륭 왜곡보도 정정


2008/10/30 - [정치/성토] - [경향신문/판] 뻔뻔스러운 기륭전자 기자회견


2008/11/05 - [정치/기타] - [대학내일] 우리는 왜 ‘지는 싸움’을 해야 하는 것일까.


2008/11/21 - [정치/기타] - 기륭전자와의 서신 교환 내용


2010/06/26 - [정치/용어] - [경향신문] '국가대표 판타지'의 그림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261 이문열씨, 노무현은 히틀러라구요? 하뉴녕 2004-01-29 1711
1260 민주당은 정파적 이해 때문에 파병반대한다? 하뉴녕 2004-02-15 965
1259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행동은 윤리적이다. 하뉴녕 2004-03-13 1129
1258 민주노동당, 노무현을 반면교사로 삼아라. 하뉴녕 2004-03-15 1276
1257 노빠를 위해 열린 거리? 하뉴녕 2004-03-17 895
1256 노무현 지지자들, 웃기고 자빠졌다! 하뉴녕 2004-03-19 1219
1255 '시민'이라는 이데올로기 [1] 하뉴녕 2004-03-22 1736
1254 “민주 대 반민주”에 대한 생각 하뉴녕 2004-03-23 1183
1253 도박사의 위기론 하뉴녕 2004-04-13 1093
1252 유시민 사표 논쟁 재론 하뉴녕 2004-04-13 1475
1251 누더기 경전의 나라 하뉴녕 2004-04-14 941
1250 정치적 탄핵취하론에 대하여 하뉴녕 2004-04-17 1110
1249 교섭단체 요건 조정 요구는 민주노동당의 실수 하뉴녕 2004-04-21 1629
1248 민주노동당, 노회찬을 아껴라 하뉴녕 2004-04-28 910
1247 심상정, 단병호 당선자가 민주노총 설득해야 하뉴녕 2004-05-01 975
1246 개혁당 해산이라는 사기극 [1] 하뉴녕 2004-05-03 2282
1245 권영길 대표님, 결단을 내리십시오. 하뉴녕 2004-05-05 927
1244 김창현 비판, 어디까지 정당한가? 하뉴녕 2004-05-12 1388
1243 주대환 밖에 없었다. (1/2) 하뉴녕 2004-05-14 1107
1242 주대환 밖에 없었다. (2/2) 하뉴녕 2004-05-14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