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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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하도 먹는 것 같아서 이런 것을 적기로 했다. -_-;;;
음주일지 5월 4주차
5월 20일 일요일
낮술 완산정 5천원 지출 : N님, Y님, 그리고 나 ( N님이 2만원 지출)
밤술 원쓰리치킨, 집 통털어 3만 5천원 정도 지출 : SSY, CHJ, 나, 여동생, SSY 후배
(CHJ가 1만원쯤 냄)
5월 21일 월요일
무음
5월 22일 화요일
맥주 1만 2천원 (s님 1만 3천원)
5월 23일 수요일
새벽 원쓰리 치킨 (여동생 9천원 지출)
5월 24일 목요일
무음
5월 25일 금요일
부모님 집에서 저녁식사 때 백세주 한잔 (이것도 쳐야 하나? -_-;;)
5월 26일 토요일
점심때 할아버지 산소에서 막걸리 두잔
저녁때 고기 먹으면서 막걸리 세잔 (이것도 술인가? -_-;;)
...그렇다면 금주 내가 술값으로 쓴 비용은 5만 2천원 정도인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