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음주일지 5월 4주차

조회 수 818 추천 수 0 2007.05.27 20:21:32
술을 하도 먹는 것 같아서 이런 것을 적기로 했다. -_-;;;



음주일지 5월 4주차


5월 20일 일요일

낮술 완산정 5천원 지출 : N님, Y님, 그리고 나 ( N님이 2만원 지출)

밤술 원쓰리치킨, 집 통털어 3만 5천원 정도 지출 : SSY, CHJ, 나, 여동생, SSY 후배

(CHJ가 1만원쯤 냄)



5월 21일 월요일

무음



5월 22일 화요일

맥주 1만 2천원 (s님 1만 3천원)



5월 23일 수요일

새벽 원쓰리 치킨 (여동생 9천원 지출)



5월 24일 목요일

무음



5월 25일 금요일

부모님 집에서 저녁식사 때 백세주 한잔 (이것도 쳐야 하나? -_-;;)



5월 26일 토요일

점심때 할아버지 산소에서 막걸리 두잔

저녁때 고기 먹으면서 막걸리 세잔 (이것도 술인가? -_-;;)


...그렇다면 금주 내가 술값으로 쓴 비용은 5만 2천원 정도인 것인가....


상선약수

2007.05.27 20:25:19
*.177.184.117

지나치게 덜 쓰셨네요... ㅋㅋ

노정태

2007.05.27 20:30:12
*.124.55.33

이런 술꾼색히 이런 것도 블로거라고!

...그러나 다시 생각해보니, 꾸준한 술꾼은 이런 것도 업데이트와 연결시키는구나. ㅋㅋㅋ

하뉴녕

2007.05.27 20:43:52
*.176.49.134

...감복한 정태는 한윤형과 참이슬을 둘러매고 자리를 떠나갔다.

kritiker

2007.05.27 23:02:20
*.238.58.71

오늘도 마셨...아니, 마신다며-_-;

수하이

2007.05.28 00:18:02
*.235.229.192

정말 저렴하게 먹는군요!(부러버라)

하뉴녕

2007.05.28 08:04:49
*.176.49.134

이번주는 안 먹겠다고 결심한 주였는데, 안 먹지는 못하고 돈만 좀 덜쓴 거랍니다. -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261 트랜스포머 file [2] 하뉴녕 2007-07-02 803
1260 탈레반에 억류된 사람들에 대한 다양한 시각들 [15] 하뉴녕 2007-07-24 803
1259 [링크] 용산 철거민 사상자를 위한 의료비, 장제비 모금 하뉴녕 2009-01-25 803
1258 한반도의 전쟁을 반대한다는 것. [1] 하뉴녕 2003-08-14 804
1257 앞으로... [6] 하뉴녕 2007-07-16 804
1256 와병 중 마감 [6] 하뉴녕 2009-11-05 804
1255 3만 히트 돌파 [8] 하뉴녕 2007-05-01 806
1254 이사 [3] 하뉴녕 2008-05-08 806
1253 [책소개] MBC를 부탁해 file [2] 하뉴녕 2008-08-02 806
1252 [펌] 6월 5일 현재 운동권의 뇌구조 / 닷오르 님 [12] [2] 하뉴녕 2008-06-07 807
1251 베이비시터 [2] 하뉴녕 2007-10-07 810
1250 미국과 중국에 대한 입장의 차이 [4] 하뉴녕 2008-04-28 813
1249 [대학내일] 새내기들을 위하여 [4] 하뉴녕 2008-03-03 814
1248 대충 일이 정리됐다 ;;; [6] 하뉴녕 2007-09-14 816
1247 댓글에 대한 생각들 [18] 하뉴녕 2007-08-15 817
1246 꽤 기분좋았던 하루 [15] 하뉴녕 2007-09-21 817
1245 두 가지 상상 [3] 하뉴녕 2009-01-29 817
» 음주일지 5월 4주차 [6] 하뉴녕 2007-05-27 818
1243 이따위 정치운동 [5] 하뉴녕 2009-08-05 818
1242 2007년 블로그 결산 [21] 하뉴녕 2007-12-31 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