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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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체 소년의 인용구 노트"는 <드라마틱>에 내가 쓰던 연재물의 이름이다. 분량이 길지 않은 지면이라 적당히 쓰는 재미가 있었다. <드라마틱>과 <판타스틱>의 원고는 매체에서 인터넷에 올려놓지 않기 때문에 나 역시 그동안 공개를 하지 않았지만 <드라마틱>이 조금은 기약없는 휴간 상태가 되어 버렸기 때문에 내 글을 보관하는 차원에서 올려두려고 한다.
오늘은 일단 8편의 문어체 소년의 인용구 노트를 적당한 날짜로 올렸다. 매체에 쓴 글들 중에서 정보전달성 기사나 다른 에디터와 합작으로 쓴 특집기사를 제외한 다른 들도 언제 짬이 나면 올려야 겠다. 추려보니 7개의 드라마 리뷰와 6개의 기타 잡글이 남아 있다.
(아래 "문어체 소년의 인용구 노트" 태그를 찍으면 모든 글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