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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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라깡에 대하여. 현장에서 일하는 임상심리학자의 짧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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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3개 언론사 여론조사 모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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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역사교과서 출간, 나쁜 일이기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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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646호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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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의 진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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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서 인증받지 못한 정신분석학이 철학적 이론을 구성할 수 있는가"라는 문제제기에 대한 답변 - 하늘빛마야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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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한겨레] 노회찬 대 홍정욱 /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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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총선 동작을 지역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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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캉 논쟁에 대한 생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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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과학이 아닌 것? - 아이추판다 님과 노정태 님에게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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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도 벼락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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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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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이론, 과학, 물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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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 혁명: 사회적 기업이 생존할 수 있는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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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뱅 시대의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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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의 효과, 그리고 인문학과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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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구가 우승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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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유토디토] <디 워>의 꿈 vs 영어몰입교육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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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학과 심리학 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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