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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씨네21 646호 원고...

조회 수 858 추천 수 0 2008.03.23 10:37:46

이번호 유토피아 디스토피아란에 "살아남은 자들의 슬픔?" 이라는 글이 실렸습니다.


별다른 이변이 없다면 순서상 4.9 총선 직전에 제 글이 한번 더 실리게 될 것 같은데, 선거법을 준수하면서 진보신당을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아야 겠습니다. -_-;;;;
  

jonaldo

2008.03.24 16:42:52
*.188.135.79

아, 생각해보니 제 차례네요.
좋은 칼럼 부탁해요.

maybe

2008.04.01 09:24:47
*.165.193.231

글을 읽을 땐 뭐 그런가, 그렇게 보는 이도 있군... 했는데,
오늘 아침 출근하는데 문득,
한나라당이 과반수이고,
이러다 진짜 운하 파겠구나, 생각하다가
문득, 님의 글이 생각나더군요...
아, 많은 이들이 운하를 원하고 있구나,
지금 누군가 죽어나갈 것을 알면서,
혹은 앞으로 올 이들 중의 누군가가 죽어나갈 것을 알면서도
아, 많은 이들이 운하를 원하고 있구나,
내가 사는 이곳이 정말 정글이구나,
님의 글이 문득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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