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그리고 우리 집에는 선풍기가 한 대 더 필요해...

불어라~ 폭풍아~~~


선풍기 미풍/약풍/강풍 말야.
 글쓴이 : 윤형  (218.♡.65.16)
조회 : 193  

갑자기 좀 자다가 일어나서 일하기 전에 이런 뻘글 싸게 되서 뭐한데,

횽아들 선풍기에 미풍/약풍/강풍 있잖아.

이중에 약풍/강풍을 쓰는 경우가 있어? 그런 경우는 거의 없잖아?

그럴 바에야 약한 바람들을 좀 세분화시켰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던데...

바람 이름은 미풍/폭풍/황풍/신풍 정도로 구분하고......


콩까는 글 아님.



절름발이이리 09-07-20 05:03
 210.♡.130.83 답변  
좋군요.
ㅇㅇ 09-07-20 05:04
 125.♡.226.121 답변  
그러니까 두번째로 약한 바람이 포풍이고
세번째로 약한 바람이 황풍이라는..........

ㅋㄲㅈㅁ
알럽스타 09-07-20 05:05
 118.♡.16.25 답변  
콩까는글
하연 09-07-20 05:11
 211.♡.169.116 답변  
단행본 때문에 스트레스 좀 받으셨나요. ㅋㅋㅋ
샘솟는소심 09-07-20 05:36
 115.♡.213.69 답변  
왜 하필 황풍이 두번째로 강한거야!!
pain 09-07-20 06:55
 122.♡.66.56 답변  
ㅋㄲㅈㅁ
Carrey 09-07-20 07:08
 75.♡.39.229 답변  
ㅋㄲㅈㅁ
가을사랑 09-07-20 07:18
 119.♡.49.21 답변  
황풍과 폭풍의 순서를 바꾸는게 젖절할듯?



블랙프란시스

2009.07.21 12:14:01
*.255.134.12

바꿔말하자면 또다시 홍진호가 이벤트전의 강자임을 입증하길 기원하는거네요. ㅋㅋ

파도소리

2009.07.21 19:42:00
*.41.252.210

ㅋㄲㅈㅁ

차라의숲

2009.07.21 22:35:47
*.113.119.232

역시 등짝이 떨어지고 나니까 두번째로 응원하는 선수가...

하뉴녕

2009.07.21 22:39:54
*.49.65.16

굿 포인트. 어제 등짝이 지수에게 발리는 그 순간부터...ㄷㄷㄷ

황건적

2009.07.21 23:52:30
*.64.96.100

ㅋㅋ..두번쨰...ㅋㅋㅋ

aleph

2009.07.23 08:17:49
*.121.224.245

나도 닥치고 임빠이기 때문에 묘화니가 아니라면 콩(이라고 쓰고 금지어라고 읽...)이 우승하기를 바람. 빠심에 합리성 따위는 없다는.

그건 그렇고 증슥이는 애가 왜 그렇게 ....... ㅠㅠ;;

하뉴녕

2009.07.23 09:10:43
*.49.65.16

증슥이가 못했다기 보단 서지수가 잘했음. 증슥이는 다음 프로리그에서도 승수를 올릴 수 있다고 봐요.

여튼 일단 임진록 단판제는 확정. 잘하면 임진록 다전제를 한번 보겠네요. ㅎㅎ

Jocelyn

2009.07.24 15:51:44
*.246.187.134

이..임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981 옥석논쟁보론- "시민적 상식"의 의미 하뉴녕 2002-11-22 1739
980 메타 이론, 과학, 물리주의 [6] [1] 하뉴녕 2008-03-17 1737
979 '시민'이라는 이데올로기 [1] 하뉴녕 2004-03-22 1736
978 [펌] 김택용의 드라군 하뉴녕 2009-08-28 1727
977 박정석 OSL 16강 1승 (vs 변형태) 하뉴녕 2007-05-12 1723
976 이문열씨, 노무현은 히틀러라구요? 하뉴녕 2004-01-29 1711
975 우생학, 진화생물학, 그리고 대중적 진보담론 [24] [2] 하뉴녕 2009-07-07 1708
974 <뉴라이트 사용후기> 머리말 [24] 하뉴녕 2009-07-26 1695
973 신언직 동지의 글에 대한 반론 - ‘민주주의 위한 사회연대’에 동의하지 못하는 이유 하뉴녕 2008-10-29 1678
972 포모스의 3.3 혁명 관련 타임머신 기사 [7] 하뉴녕 2008-03-03 1664
971 노빠를 경계함 - 에피소드 2 [26] 하뉴녕 2008-12-01 1658
970 [프레시안] "바야흐로 '구렁이들의 전쟁'이 도래했다." [29] 하뉴녕 2007-10-08 1657
969 [주간한국] 정치인 박정희 바로보기 - [지식인의 서고] '박정희 평전' [4] 하뉴녕 2009-08-08 1656
968 [대학내일] 사회주의자와 국가보안법 하뉴녕 2008-09-06 1651
967 니체의 예수 해석에 관해 [6] 하뉴녕 2007-06-22 1650
966 시장주의와 공공성, 그리고 잃어버린 십 년 [3] 하뉴녕 2009-02-14 1647
965 악마를 찾아서. 하뉴녕 2003-03-27 1643
964 '승리자'에 대한 해석의 문제 하뉴녕 2007-04-12 1640
963 MSL 오프닝 vs OSL 오프닝 file 하뉴녕 2007-05-18 1635
962 헐뜯기, 비판, 그리고 대중성 [21] [1] 하뉴녕 2010-01-07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