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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아흐리만의 부끄러운 과거 : 한윤형 블로그에 올려졌던 글들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글 수 1,361

알라딘 블로거 베스트셀러 1위

조회 수 912 추천 수 0 2009.08.23 13:26:16
하뉴녕 *.114.22.71

여러분 리뷰 좀 써주시죠? 부족한 책이긴 하나 이렇게도 반응이 없으니 매우매우 불안합니다. 굽신굽신...;;;

혹시 블로그에 올리신 거 있으면 TTB도 좀 보내주시고요...ㄷㄷㄷ

제 책은 인터넷에서 파는 수밖에 없습니다. 좀 도와주세요 으헝헝.


P.S 무플은 죄악입니다!




1

뉴라이트 사용후기 - 상식인을 위한 역사전쟁 관전기 
한윤형 지음 / 개마고원 / 2009년 8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70원(10% 적립)
평점 마이리뷰(2) 구매자40자평(2) | 서재 선호 지수: 1,510
수령예상일 : 지금 주문하면 08월 25일에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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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럭키즈

2009.08.23 14:18:33
*.251.26.14

책 자체를 다음주에 지를 예정입니다. ㅇ<-<
안 그래도 식민지근대화론에 대해 자료 조사 할 일이 있어서 리뷰는 필히 할 것 같군요.

하뉴녕

2009.08.23 14:45:05
*.237.168.12

부탁드립니다! ㅋ

흠좀무

2009.08.23 14:27:13
*.232.156.97

행동하는 넷심이 필요합니다.
지금 당장 집 근처 도서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희망도서 신청을 합시다!
여러분, 행동하는 넷심이 됩시다!

하뉴녕

2009.08.23 14:45:28
*.237.168.12

넷심! 넷심! 영결식 틀어놓고 있는데 짠하네요..ㅠㅠ

고모

2009.08.23 14:35:11
*.53.125.161

축하드립니다.

하뉴녕

2009.08.23 14:45:40
*.237.168.12

감사합니다. ㅠㅠ

xmio

2009.08.23 14:35:29
*.203.239.164

아 책은 삿는데 회사에 놓고 왔.. (안 읽겠다는 의지일런지도) 읽고 리뷰쓸게요.언제나 시덥잖은 감상이지만 - 수고하셨습니다. 책 내느라 :)

하뉴녕

2009.08.23 14:46:06
*.237.168.12

리뷰 쓰기는 난감해도 읽기는 편한 책이라고들 하니 일단 편하게 읽으세요. ㅎ 그나저나 고생은 이제부터 시작...ㅠㅠ

yg

2009.08.23 14:38:44
*.183.15.215

저도 입진보랍시고 블로그 눈팅만 하고 암것도 안하고 살았네요. 월요일날 출근하자마자 "키워 전투일지"랑 "사용후기" 두 권 다 지르고 시간되는 대로 리뷰도 올리겠습니다. 제가 다니는 도서관에는 "키워 전투일지"는 있는데, 위엣분 권유 대로 "사용후기"도 희망도서로 신청하겠습니다.

하뉴녕

2009.08.23 14:46:24
*.237.168.12

넹 감사합니다. ㅠㅠ

프리스티

2009.08.23 17:51:21
*.64.136.131

"비밀글입니다."

:

죄송합니다만..

2009.08.23 19:48:03
*.154.102.230

제 상업적인 마인드에서 볼 때(기분나쁘시겠지만) 책 제목을 잘못 선정한 듯, 한마디로 돈이 안되는 제목이란 말이죠... 내용은 너무나도 재밌는책인데... 안타깝습니다. ㅜㅜ

아울러..

2009.08.23 19:51:38
*.154.102.230

한말씀 더 드리자면, 이 책은 나중에라도 빛을 볼만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노르웨이숲이 상실의시대로 다시 출간되고 나서 대박난 것처럼, 혹은 님이 앞으로 이름을 더욱 날리시거나 해서라도 결국 빛을 볼만한 책이라 생각되는데요. 아무쪼록 그때까지 책판매부수로 너무 상심치 마시기를.. 오로지 저를 위해서 하는 말인데... 님은 책을 써서 밥을 먹고 사셔야 합니다.

하뉴녕

2009.08.24 11:38:40
*.49.65.16

기본적으로 이 내용으로 돈을 번다는게 무리...;;

저는 그렇게 생각치 않습니다.

2009.08.24 13:33:22
*.154.102.219

제가 제목 탓으로 돌린 이유는, 저의 특성때문입니다. 저는 역사는 물론이요, 정치, 경제에 대해 무지하고 또한 관심도 사실 별 없습니다. 그런 제가 3~4페이지 읽어보고 지를 정도면 상당히 대중성을 갖춘 책으로 여겨집니다. 적어도 적어도 지금과 같은 책순위는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뭐, 그렇다는... ^^*

하뉴녕

2009.08.24 19:16:42
*.49.65.16

딱히 다른 제목이 있지도 않은... 그리고 뭐 제목이 문제겠어요. 결국엔 원고가 문제지.

두번째방

2009.08.23 20:07:54
*.123.50.123

재미있게 정말 잘 읽었습니다~~~~ 책 읽느라 일요일 내내 밖에도 안 나갔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도 학교 도서관에 이 책 신청하려고 합니다!

하뉴녕

2009.08.24 11:38:59
*.49.65.16

감사합니다 ^.^

zeno

2009.08.23 21:45:56
*.136.141.100

컹, 찔린다;;;

하뉴녕

2009.08.24 11:39:12
*.49.65.16

찔려라! 더 찔려라!!

hey

2009.08.24 12:11:06
*.77.201.23

윤형님.
책 어제 읽기 시작해서 새벽까지.
너무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감탄하기도 했구요.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리뷰는 못쓰고,제 블로그에 인상깊었던 구절들을 적어두고 싶은데요.지적재산권때문에 안되는 건가 해서요..문제가 있으면 비공개로 돌리고,아님 공개로 해두고 싶어서요.

그리고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기대하고 있을께요.
좋은 책(제가 더 적합하고 멋진 표현을 못찾습니다.) 읽고나서 뿌듯하고 정말 기쁩니다.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즐거운 하루되세요 ^^

아.그리고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길.꾸준히 잘 팔리리라 생각합니다.행운을 빕니다~~

하뉴녕

2009.08.24 12:18:00
*.49.65.16

구절들 적어놓는 정도야 무슨 문제가 있겠어요 오히려 제가 고맙죠 ^^;; 알라딘이나 예스24의 인상깊은 구절 란에도 올려주시면 더 감사...ㅋㄷㅋㄷ

kritiker

2009.08.24 12:37:19
*.254.13.170

기다려-0- 서평전용 블로그 만들었삼 ㅋㅋ

익명독자

2009.08.24 19:31:32
*.237.212.162

이..익명으로 댓글 남겨도 되나요
우선 정말 흥미진진(?)하게 읽었구요
키보드워리어 전투일지를 재밌게 봤었던 터라
책 나오는 날 서점 앞에서 대기했습니다 ㅋㅋㅋ
집에 와서 빛의 속도로 읽긴 했지만 무식한 고딩인지라 뭐라 서평을 못쓰겠어요
대신 닥치고 주변에 찬양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좋은 책이니까 언젠가는 빛을 보..보겠죠

하뉴녕

2009.08.25 08:01:21
*.49.65.16

감사합니다. :)

공현

2009.08.25 13:13:56
*.140.110.41

한 권 샀는데 얼른 읽고 리뷰 쓰겠습니다^^;

Mr. TExt

2009.08.25 17:09:48
*.122.106.14

1. 무례한 복음 - 이택광
2. 뉴라이트 사용후기 - 본인이 꼬꼬마 저자시라고 말도 안 되는 말씀을 하시는
한 저자

이 두 권을 꼭 사야겠습니다. 저희 지역에는 그 때 공동집필로 쓰신 책 밖에 없더군요.
지자체가 세금을 요런조런 이유로 많이 걷는다면서요. 지역 사회에 일조하면서
두 분 저자의 책들이 시립도서관에 깔리는 날까지 고군분투하겠습니다.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진심.

Mr. TExt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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