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리만의 부끄러운 과거

아흐리만의 부끄러운 과거 : 한윤형 블로그에 올려졌던 글들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글 수 1,361

심심한데...

조회 수 886 추천 수 0 2009.10.14 18:15:57

하뉴녕 *.114.22.71 http://weirdhat.net/xe/ahriman/26952

'잘 사는 사람'이 뭔지나 정의해 봅시다.

일단 저는 그것을 '블로그를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정의합니다....

ORZ... 우리는 모두 루저...(먼산)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eirdhat.net/xe/ahriman/26952/f4d/trackback

2009.10.14 18:17:37
*.237.168.12

한국 대표 패배자

2009.10.14 18:30:27
*.197.206.125

금일의 포스팅 의지를 무너뜨리는 한 마디...

2009.10.14 18:44:36
*.222.202.200

기습공격!
으아앜! Orz

2009.10.14 19:28:20
*.254.120.132

나 조낸 잘살고 있는거?

2009.10.14 19:29:19
*.49.65.16

이거슨쟁가님께바치는조공.txt

2009.10.14 19:58:38
*.251.26.14

오늘부터 블로그 열심히 할까 생각했었는데...[.....]

2009.10.14 20:39:33
*.216.71.163

아예 블로그를 버린 나는 조낸 잘살고 있는건가<-아니 그러치 않아;ㅅ;

2009.10.14 22:29:51
*.170.212.186

하지만 현실은 블로거 안해도 loser!!!

2009.10.14 23:42:04
*.190.2.139

오오 그렇다면 나는.

2009.10.14 23:58:35
*.237.168.12

항국 대표 슨니자

2009.10.15 03:42:11
*.53.103.12

나는 이따위로 잘살고 있구만. ㅋ

2009.10.15 03:50:42
*.248.184.180

블로그가 아예 하나도 없는 제가 가장 잘 살고 있는 것이로군요 ^^;;

2009.10.15 04:46:27
*.223.177.110

트위터나 미투데이까지 열심히 한다면....

2009.10.15 07:49:40
*.37.195.181

블로그 하낫도 없슴다................................만.ㅎㅎ

블로그를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잘 사는 사람일 듯 하다고 딴지 걸고 갑니당

2009.10.15 09:33:36
*.235.154.239

블로그는 하지 않지만 자주들러서 댓글을 다는 사람은??

2009.10.15 12:52:35
*.79.118.108

블로그 접고 디씨로 갑시다.

2009.10.15 12:55:58
*.127.35.211

열흘째 잘 살고 있는 1人

2009.10.15 21:05:40
*.53.65.94

블로그같은 거 안 키웁니다. 그래도 루저입니다.

2009.10.16 04:44:01
*.152.97.247

몇 주간 내 블로그를 버려두고 공부를 하고 왔더니 승자가 되어 있는 1人

잘 살고 있나 ㅋㅋ 얼마전 태어난지 1만일을 넘겼다는 ㅋㅋㅋ

2009.10.16 16:57:40
*.172.216.195

하뉴녕님 실망입니다. 블로그 하는 자들은 다 루저라는 드립을 치면서 ㄱㅎㅈ 을 옹호하려고 하시는건지요

2009.10.16 17:29:40
*.50.160.205

하뉴녕
드립

2009.10.17 00:31:04
*.49.65.16

예 옳게 보셨습니다. 제가 밥을 먹는 것, 똥을 싸는 것, 블로그를 하는 것, 블로그를 하지 말자고 하는 것, 그 모든 게 ㄱㅎㅈ을 옹호하려고 하는 거지요. 님은 정말 천재입니다. 제가 발가락을 후비든 콧구녕을 후비든 뭐든 ㄱㅎㅈ을 옹호하려고 한다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하셨으니까요...

...만족하셨나요? 별 거지같은 색히들 다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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