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진보신당, 생존의 방법은 없는가?
[1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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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11-02-13 |
9436 |
10 |
진보신당 당대회와 그 정치평론가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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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11-03-31 |
5500 |
9 |
2012년 선거연합과 유시민의 선택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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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11-04-01 |
7906 |
8 |
진성당원의 숫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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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11-04-03 |
4046 |
7 |
[경향신문] 무지개 마을 친구들의 허약한 우정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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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11-05-07 |
5316 |
6 |
슈리/박가분 재비판 (2) - 노동계급, 맑스주의의 아포리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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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11-05-25 |
6123 |
5 |
2001년 8월-10월 : 박용진-강준만-주대환의 비판적 지지 논쟁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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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11-05-26 |
6645 |
4 |
강남좌파의 기원과 형성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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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11-05-28 |
9320 |
3 |
진보진영 대표자 연석회의 합의문과 이후 상황에 대해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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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11-06-02 |
4633 |
2 |
[고황] 야권연대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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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11-06-21 |
25081 |
1 |
죄책감의 정치의 두 부류, 그리고 도덕성의 강박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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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녕 |
2011-09-15 |
243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