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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1 [딴지일보] '노무현 시대' 이후에도 진보정치는 가능할까? [15] [2] 하뉴녕 2009-04-21 4704
30 민주노동당 김창현 후보, 헛 힘 그만 쓰세요... [15] [1] 하뉴녕 2009-04-25 1167
29 [대학내일] 진보신당 원내진출의 기쁨과 고민 [4] 하뉴녕 2009-05-11 1003
28 그냥 신경질: 황당한 소리들 [16] 하뉴녕 2009-06-08 1079
27 [경향신문] 진보정당, 활동가의 종언 [6] 하뉴녕 2010-01-16 2276
26 오늘의 코메디 [10] [1] 하뉴녕 2010-01-27 997
25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좌파의 욕망, 시민의 욕망에 먼저 말을 걸어라 [5] 하뉴녕 2010-02-09 1071
24 무상급식 논쟁에서 진보정당이 배워야 할 것 [8] [3] 하뉴녕 2010-02-24 2445
23 노회찬, 조선일보, 그리고 한국사회 [11] [3] 하뉴녕 2010-03-12 4105
22 [딴지일보] '반MS단일화', 그 남자와 그 여자의 사정 [37] [1] 하뉴녕 2010-04-19 6050
21 [딴지일보] 야권연대 파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9] [2] 하뉴녕 2010-04-22 3677
20 민주세력의 음란한 판타지 [17] [1] 하뉴녕 2010-04-24 5679
19 친노와 진보신당 [27] 하뉴녕 2010-05-16 5882
18 [경향신문] 표만 훔쳐가지 말고 정책도 훔쳐가라 [6] 하뉴녕 2010-05-22 4269
17 6.2 지방선거 결과 요약 [25] [1] 하뉴녕 2010-06-05 3995
16 [레디앙] 누구를 위한 진보정당 운동인가 [35] [1] 하뉴녕 2010-06-16 7813
15 [레디앙] 진보신당 선거전술을 평가한다. [3] 하뉴녕 2010-06-22 3643
14 잘못된 서사 [89] 하뉴녕 2010-08-24 11846
13 진보정당 독자노선론 정리 (1) - 연합정치론의 불가능함에 대해 [36] 하뉴녕 2010-08-28 7152
12 정당 지지자의 계층 분포와 진보정당 운동 [1] 하뉴녕 2010-09-10 8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