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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노회찬 35.2%, 심상정 22.5%

조회 수 744 추천 수 0 2008.03.27 09:04:27
[논평] 삼성특검을 특검해야 한다는 오명에서 스스로 탈출하라

[논평] 불법행위에 저항하면 불법파업인가?

[논평] 대운하는 마땅히 정치적 심판의 대상이다

오늘은 퀴즈 필요없음. 어제 오후에 출근(?)해서 초안잡은 논평들임. 쓰는 글이 논평체가 아니라고 까이고 있다. ㄲㄲㄲ



MBC 뉴스투데이 여론조사 결과,

노원병 진보신당 노회찬 35.2%, 한나라당 홍정욱 31.3%

경기 고양 덕양갑은 한나라당 손범규 32%, 진보신당 심상정 22.5%

노회찬 초박빙이지만 여전히 이기고 있고, 심상정 역시 20%를 넘어 왔음.

chatmate

2008.03.27 10:37:27
*.216.74.161

천하의 심상정 브랜드 파워가 대선도 아니고 총선에서 저만큼 밖에 안 된다는게 좀 안습입니다. 하긴 제 친구는 심상정이 누구냐고 묻기도 하더군요. -_-;

lust

2008.03.27 18:32:57
*.47.180.70

거기다가 노회찬의 상대는 홍정욱이라는 것 까지 감안한다면 심상정의 저 지지율은 다소 의외일 정도고요... 진중권 말대로 앞으로 한나라당에서 몇번 더 뻥뻥 터트려 줘야 하는데, 시간이 얼마 안남은게 그네들로서는 천운이네요.

하뉴녕

2008.03.27 19:08:11
*.176.49.134

1) 노회찬 상대로 홍정욱은 아주 좋습니다. 이미지의 격렬한 대비 때문에....

2) 아는 사람이야 심의원도 많이 알지만, 아무래도 TV토론 많이 나온 노의원이 인지도가 더 높은게 당연하죠.

3) 심상정 의원이 고전하는 이유는 지역구를 노회찬 의원보다 훨씬 늦은 시점부터 관리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10%대에서 시작해서 20%를 넘어 왔다니, 바람이라고 봐도 됩니다. 기대해볼만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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