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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졸저 <안티조선 운동사>에 대한 해설강의가 6회에 걸쳐서 매주 일요일 두리반에서 열립니다.

어제 한 강의의 음성메모파일을 올려드립니다.

이 책을 왜 썼는지를 설명하는 강의로, 책에는 나오지 않는 동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순수주의, 본질주의, 근본주의 정치평론을 벗어나기 위한 맥락적 정보들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http://podics.qrobo.com/podcast/61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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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 '타블로의 딜레마'에 빠진 조선일보 [26] 하뉴녕 2011-03-15 3715
1300 안티조선 운동사 2쇄 수정 사안 [7] 하뉴녕 2011-03-15 18189
1299 이전 글에 대한 변명 [32] 하뉴녕 2011-03-14 7930
1298 '음모론 시대'의 이면 [32] 하뉴녕 2011-03-09 4015
» 안티조선 운동사 해설강의 1강 (11. 3. 7 두리반) [8] 하뉴녕 2011-03-07 3335
1296 동아일보의 문제 [9] 하뉴녕 2011-02-28 5560
1295 진보신당의 쩌는 위엄 [29] 하뉴녕 2011-02-23 6270
1294 [경향신문] 인도 축구대표팀의 로망 [2] 하뉴녕 2011-02-19 3006
1293 의미 부여 [25] 하뉴녕 2011-02-16 3265
1292 박가분에게 다시 답함 [19] 하뉴녕 2011-02-15 7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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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 진보신당, 생존의 방법은 없는가? [113] [1] 하뉴녕 2011-02-13 9433
1289 박가분의 최장집주의 비판과 진보정당 운동론에 대한 논평 [15] [1] 하뉴녕 2011-02-11 14950
1288 이영훈은 종군위안부가 '자발적 성매매'라고 주장했던가? [88] [1] 하뉴녕 2011-02-07 11090
1287 키워질의 진화심리학적 기원 [2] 하뉴녕 2011-02-05 3374
1286 평양성 : 다시 돌아온 코미디 현실풍자 사극 file [17] 하뉴녕 2011-01-31 3879
1285 한국 보수와 진보의 판타지 [28] [2] 하뉴녕 2011-01-26 5079
1284 <안티조선 운동사>, 닫는글 : 다시 언론 운동을 꿈꾸며 [1] 하뉴녕 2011-01-20 8304
1283 그 과학자의 독백에 대해 [9] 하뉴녕 2011-01-19 5794
1282 정치평론에서의 초월적 논증 [40] [1] 하뉴녕 2011-01-15 6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