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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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다이내믹한 나라다.
요새는 호기롭게 여가를 즐기시는 봉화도령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원포인트 개헌론'을 얘기했을 때,
그토록 진지하게 학자들이 ㅂㅈ소리라고 했건만 노빠들은 듣지 않았다.
하지만 일년도 안 되어 실천적인 반증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가?
대통령 임기와 국회의원 임기를 일치시켜 4년 동안 내맘대로 한다는 발상...
개헌도 없이 임기가 우연히 겹친 이명박이 그대로 하고 있다.
그 발상, 정치적인 평가의 대상이 아니다. 그냥 상스러운 얘기다. 왜 나는 내 맘대로 못했을까... 뭐 이런.
그때 찬성한 노빠들 반성해라. 반성 안 하려면 구차한 변명을 해보던가.
nuts!!
개헌 찬성론자들은 거의 노빠들밖에 없었죠
개헌 찬성론자들은 거의 노빠들밖에 없었죠
개헌 찬성론자들은 거의 노빠들밖에 없었죠
개헌 찬성론자들은 거의 노빠들밖에 없었죠
개헌 찬성론자들은 거의 노빠들밖에 없었죠
개헌 찬성론자들은 거의 노빠들밖에 없었죠
그는 노무현 정부 시기의 개헌 논의가 중도에 실종된 것을 아쉬워했다. 노무현 정부의 개헌 논의 제안에는 분명 정략적 요소가 있었지만, “노무현에 대한 증오보다 민주주의와 사회발전에 대한 사랑이 더 컸어야 하고, 현재의 실패를 비난하기보다 미래의 성공을 준비했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288774.html
개헌 찬성론자들은 거의 노빠들밖에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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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찬성론자들은 거의 노빠들밖에 없었죠
그는 노무현 정부 시기의 개헌 논의가 중도에 실종된 것을 아쉬워했다. 노무현 정부의 개헌 논의 제안에는 분명 정략적 요소가 있었지만, “노무현에 대한 증오보다 민주주의와 사회발전에 대한 사랑이 더 컸어야 하고, 현재의 실패를 비난하기보다 미래의 성공을 준비했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2887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