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금일 오후 2시 기륭 현장 집회에 얼마전에 투병하다 숨지신 기륭분회 노조원 고 권명희 동지의 유가족분들이 참석하신다고 합니다.

가능하신 분들은 집회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P.S 저는 다른 일정이 있어서 못갑니다....ㅡ.,ㅡ;; 갈수록 다함께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쿨럭 ;;;;



제가 쓴 기륭사태 관련글 목록

[씨네21/유토디토] 2008 여름의 진정한 납량특집 

아이러니한 기륭사태, 하지만 당신이 기륭노동자들을 지원해야 하는 이유

적개심에 불타는 투사 - 기륭은 불타고 있는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361 본격 은영전 비평 : 양 웬리와 탈정치성 [22] [1] 하뉴녕 2010-07-29 384897
1360 드라마 사조영웅전, 황용의 계보 file [2] 하뉴녕 2007-07-09 46779
1359 이거시 황장군 님의 위력이죠!!!!!!! [6] 하뉴녕 2009-06-23 42919
1358 [딴지일보] 스타리그의 진정한 본좌는 누구인가? (4) - 잊지 마라, 0대 본좌 기욤 패트리를! [8] 하뉴녕 2009-07-13 42522
1357 한화의 가르시아 헌정 짤방 file [5] 하뉴녕 2011-06-30 38352
1356 [기획회의]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기를 - 키워드로 살펴보는 저자 "20대 멘토" 편 [126] [1] 하뉴녕 2011-08-19 30866
1355 현실론과 정치공학 -Sophist와 RVD에 대한 반론 포함 하뉴녕 2004-06-30 28986
1354 어떤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 윤리적 판단을 위한 역지사지 [118] 하뉴녕 2011-08-03 27448
1353 [작가세계] 이건희는 생각하지마. [5] 하뉴녕 2011-07-13 26822
1352 우리편 전문가, 비평의 방법론, 그리고 현실의 재구성 [13] 하뉴녕 2011-09-13 26532
1351 [작가세계] 장하준의 ‘더 나은 자본주의’, 그리고 한국 사회 [14] 하뉴녕 2011-07-23 25970
1350 어떤 민주당 지지자들 [85] 하뉴녕 2011-07-28 25248
1349 [고황] 야권연대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24] 하뉴녕 2011-06-21 25007
1348 피해자중심주의와 냉소주의 [7] 하뉴녕 2011-08-18 24502
1347 죄책감의 정치의 두 부류, 그리고 도덕성의 강박 [9] 하뉴녕 2011-09-15 24314
1346 [황해문화] 루저는 ‘세상 속의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는가? [22] 하뉴녕 2011-07-15 23983
1345 SNS의 진보성? [14] 하뉴녕 2011-07-10 23768
1344 안운사 해설강의 2,3강 업로드 [2] 하뉴녕 2011-04-04 23555
1343 왜 좌익은 희망버스를 곤혹스러워 하지 않는가? [21] [1] 하뉴녕 2011-07-14 23529
1342 슬럿워크와 잠재적 성범죄자의 문제 [10] [1] 하뉴녕 2011-07-26 23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