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한겨레21] 이주의 트윗- 통합진보당 이후의 진보정당

• 이상한모자
• 2012-09-24
• 조회 수 1702

이주의 정치 이슈 - 9월 5주 [1]

• 이상한모자
• 2012-09-24
• 조회 수 1535

운동권 ‘선배’ 방문이 불편했던 이유

• 이상한모자
• 2012-09-27
• 조회 수 1740

배신당한 '리모델링 세대', 총을 들다! [1]

• 이상한모자
• 2012-09-29
• 조회 수 1590

이 주의 정치 이슈 - 10월 2주

• 이상한모자
• 2012-10-08
• 조회 수 1453

캠프 인물로 살펴본 대선후보 3인의 경제민주화

• 이상한모자
• 2012-10-10
• 조회 수 2309

김순자 지부장 해프닝 유감 [2]

• 이상한모자
• 2012-10-23
• 조회 수 2536

지금 진보정당은 무엇을 해야 하나 [21]

• 이상한모자
• 2012-11-01
• 조회 수 2379

[한겨레21] 이주의 트윗- ‘일베’의 정치성

• 이상한모자
• 2012-11-01
• 조회 수 2160

이 주의 정치이슈 - 11월 2주

• 이상한모자
• 2012-11-05
• 조회 수 1845

‘의자’ 생각

• 이상한모자
• 2012-12-17
• 조회 수 1392

[한겨레21] 이주의 트윗 - '이정희 쇼크'

• 이상한모자
• 2012-12-17
• 조회 수 1732

넷우익, 극우담론 확산의 징후인가?

• 이상한모자
• 2012-12-17
• 조회 수 2098

정치개혁 논쟁의 명분과 속내

• 이상한모자
• 2012-12-17
• 조회 수 2885

왜 박근혜는 김종인과 싸웠나?

• 이상한모자
• 2012-12-17
• 조회 수 2026

안철수, 토론자 아닌 사회자…실점 많았다

• 이상한모자
• 2012-12-17
• 조회 수 1505

난데없이 도래한 '이정희 정국'을 이해하는 방법

• 이상한모자
• 2012-12-17
• 조회 수 1617

박근혜, 수첩 활용 실패하다

• 이상한모자
• 2012-12-17
• 조회 수 1993

이재영 '선배'를 떠나보내며

• 이상한모자
• 2012-12-17
• 조회 수 1572

"어렵다! 하지만 투표 열심히 하면 이길 수는 있다" [1]

• 이상한모자
• 2012-12-18
• 조회 수 1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