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회의]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기를 - 키워드로 살펴보는 저자 "20대 멘토"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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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문화] 루저는 ‘세상 속의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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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식이 대통령 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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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생존의 방법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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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SSM, 그리고 단골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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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론' 관련 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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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경향] 20대 담론의 굴곡, 그리고 새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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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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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하는 주체'와 '자기계발하는 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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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20대의 자기인식이 시작 되다 - 연세대학교 개청춘 상영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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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변희재의 논변 검증 (1) - 강의자로서의 진중권의 능력 검증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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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변희재 요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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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론 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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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사용후기> 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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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개새끼론’으로 살펴본 노빠들의 정신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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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스] 촛불시위와 세대론 - 왜 세대론이 우리를 괴롭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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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이후 세대의 정치인을 육성하기 위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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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변희재, 진중권이 아니라 '<조선> 386'과 싸워라" - [기고]'88만원 세대'가 바라보는 '<88만원 세대> 논쟁'(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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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스] 후배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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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유토디토] 누가 10대와 20대를 분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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