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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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통속심리학, 그리고 무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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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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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워>가 재미있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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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소주의 찌질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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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과목 영어수업'론과 교육정책의 기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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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비례대표'에 찬성하지 않는 이유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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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대 비례대표’ 찬성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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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문제와 중국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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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과 폭력시위, 그리고 주민소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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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주의는 파시즘으로 통하는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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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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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우석훈, 말의 덫에 빠졌다 - [기고] '88만원 세대'가 바라보는 '<88만원 세대> 논쟁' 上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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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변희재, 진중권이 아니라 '<조선> 386'과 싸워라" - [기고]'88만원 세대'가 바라보는 '<88만원 세대> 논쟁'(下)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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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이후 세대의 정치인을 육성하기 위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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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20대의 목소리’란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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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스] 촛불시위와 세대론 - 왜 세대론이 우리를 괴롭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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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20대의 자기인식이 시작 되다 - 연세대학교 개청춘 상영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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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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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 한겨레 칼럼 “이명박 비판을 넘어서”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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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기계발의 영역에서도 담론투쟁이 필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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