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국회에 들어가면 뭔가 아 여기가 대한민국 엘리트들의 뭐 그런거다 이런 느낌이 딱 듭니다. 건물도 크고.. 경찰이 지키고 섰고.. 신분증 토해내고 방문증 받아야 하고..
그래갖고 거기 들어가서 이리 저리 헤매는데요. 예쁜 여성들이 많더라고요. 의문이 생겼습니다. 왜 국회의사당에 예쁜 여성들이 많죠? 이유를 모르겠네.
하여튼 그래서 꿈이 생겼습니다. 국회의사당에 취직을 하고 싶습니다. 매일매일 예쁜 여성들과 같은 복도를 걷고 싶습니다.
근데 유부남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