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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뭘 끄적이고 난 후에는, 누가 내 글을 오해해서 읽지는 않았을까, 그래서 누가 내 욕을 어디선가 하지 않을까, 오해를 한 게 아니고 내가 정말로 삽질을 한 것 아닐까, 이런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그리고 옛 글을 찾아보면 정말 엄청난 삽질을 한 일도 있고 부끄러워서 지워버리고 싶지만 비겁한 사람이 되고 싶진 않고...

그래서 나는 노래를 만들기로 했다. 하고 싶은 말을 노래로 부르면 사람들이 내가 뭔 말 하는지 잘 몰라서 아무 소리 안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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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 홈페이지에 글을 쓴다는 것은 큰 용기를 필요로 한다. file 이상한 모자 2009-04-08 1134
591 [좌파저널/장석준] ‘당 건설’로 치장된 ‘선거연합’ 논의를 넘어 제대로 된 ‘새 진보정당’ 논의를 file 이상한 모자 2011-05-19 1131
590 [기사] 강만수와 포스코 [1] 이상한 모자 2009-01-14 1131
589 사법개혁에 저축은행을 끌어들이는 삼류소설의 결말은 [2] 이상한 모자 2011-06-08 1129
588 [펌/김형탁] 3/27 진보신당 당대회가 보낸 신호 - “회피는 우리의 문제해결 방식이 아니다” file [2] 이상한 모자 2011-04-03 1128
587 문노 file 이상한 모자 2009-09-15 1125
586 [만담] 왜 하필이면 장상인가? : 민주당, 어른들의 사정 (2) [2] 이상한 모자 2010-08-03 1124
585 FTA와 야권연대 그리고 ‘잃어버린 600만표’ [2] 이상한 모자 2011-05-06 1123
584 [펌] 일반인과 전국광 이상한 모자 2009-08-12 1123
583 [기사/정기용(건축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보내며 [4] 이상한 모자 2009-05-26 1123
582 [기사]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2 [1] 이상한 모자 2009-07-02 1122
581 [펌/조승수] 당 대회를 앞두고 당원과 대의원 동지들께 드리는 글 [5] [1] 이상한 모자 2011-03-25 1120
580 [MBC] 반포 래미안 천년 느티나무 고사 직전 [1] 이상한 모자 2010-02-13 1120
579 뭐 하나만 해야 되나 싶다. file [2] 이상한 모자 2008-11-28 1120
578 [기사] 일어나라 피닉스!!! 이상한 모자 2009-09-04 1119
577 [펌] <킥애스: 영웅의 탄생> 일본 전투미소녀의 할리우드로의 전이 이상한 모자 2010-04-27 1116
576 '과학벨트'가 포항으로 넘어갈 때, 이회창의 선택은? [2] 이상한 모자 2011-04-14 1115
575 file [1] 2011-03-20 1114
574 테스트 테스트 2009-06-09 1114
573 [기사] 간지나는 이회창 이상한 모자 2009-01-14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