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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뭘 끄적이고 난 후에는, 누가 내 글을 오해해서 읽지는 않았을까, 그래서 누가 내 욕을 어디선가 하지 않을까, 오해를 한 게 아니고 내가 정말로 삽질을 한 것 아닐까, 이런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그리고 옛 글을 찾아보면 정말 엄청난 삽질을 한 일도 있고 부끄러워서 지워버리고 싶지만 비겁한 사람이 되고 싶진 않고...

그래서 나는 노래를 만들기로 했다. 하고 싶은 말을 노래로 부르면 사람들이 내가 뭔 말 하는지 잘 몰라서 아무 소리 안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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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홈페이지에 글을 쓴다는 것은 큰 용기를 필요로 한다. file

  • 이상한 모자
  • 2009-04-08
  • 조회 수 1134

[기사] '스즈키 유' 퇴사

  • 이상한 모자
  • 200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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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file

  • 이상한 모자
  • 200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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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만세! file

  • 이상한 모자
  • 200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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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소해서 신난 진선생님

  • 이상한 모자
  • 200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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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 이상한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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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굉음의 실체

  • 이상한 모자
  • 200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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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e a human!

  • 이상한 모자
  • 200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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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file

  • 이상한 모자
  • 200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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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가 너무 비싸다. file

  • 이상한 모자
  • 200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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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안창호 선생은 이미 90년 전에 하천 개조 강조" [5]

  • 이상한 모자
  • 200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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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큰 스승 투표지침 [6]

  • 이상한 모자
  • 200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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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님의 글을 읽읍시다! [1]

  • 이상한 모자
  • 200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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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견 실버 3 file

  • 이상한 모자
  • 200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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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견 실버 2 file [1]

  • 이상한 모자
  • 200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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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견 실버 file

  • 이상한 모자
  • 200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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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파의 전설 김태연님이 잡혀갔다는 소식

  • 이상한 모자
  • 200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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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과 친구들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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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욕하지 마세요. file [4]

  • 이상한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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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문화 file

  • 이상한 모자
  • 20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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