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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프린세스 메이커 5

조회 수 1085 추천 수 0 2008.09.25 00:54:40




프린세스 메이커 5를 하다가 문득 깨달았다.



가상의 딸을 키운다니 뭐야, 이거..

난 진짜로 있다구!




인생의 무상함이여..

쟁가

2008.09.25 15:06:57
*.234.11.9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녹차군

2008.09.25 20:08:41
*.30.5.11

하지만 친딸에게 무사수행을 시킬 순 없죠.

블랙 스콜라

2008.09.25 22:12:09
*.0.50.24

밤의 알바...딸과 맺어지는 엔딩(프메2 기준, 아무리 신이 내린 비혈연의 관계라 해도...)

딸의 근로비를 웃으며(또는 무의식적으로) 강탈, 그 것으로 생활을 꾸리는 흉악한 인터페이스.

물론 웃자고 하는 소리입니다^^ (프메2의 이벤트를 제대로 못 느껴본, 클리어 못한 저의 떨어지는 게임감각을
애석해하는 놈이죠, 저는-_-; 그 당시 안 할 수 없었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No Offense. (이걸 다니 더 이상-_-; 그냥 헛소리였음돠)

바둑이

2008.09.26 14:56:34
*.143.162.132

한 달 후면 당신의 딸도 만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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