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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진갤러님들, 어제는 반가웠습니다.

조회 수 1489 추천 수 0 2008.09.11 15:55:18





진갤러님들, 어제는 반가웠습니다.

어제 몇몇 진갤러 미소녀들과 기륭전자 후원주점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래서 인사라도 하려고 진갤에 들렸지만 그저 한숨만 나올 뿐이어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제 홈페이지에 인사를 올립니다.

아무튼 진갤러 미소녀님들,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진갤러 미소녀님들 사랑합니다.


조갑제의회개

2008.09.11 23:58:38
*.75.34.37

호옷! 어제 짧았지만 즐거웠어요~ 그 붕붕뜨는 곳 바깥에서 함께 나눈 이야기들 .... 몹시 흥미진진했답니다 헤헤

볼빵

2008.09.11 23:59:40
*.91.2.220

민하쨩... 도대체 누가 미소녀?!!!

히피

2008.09.12 00:00:29
*.233.49.227

슬리퍼 잃어버린 중학생입니다. 일단 진갤러에 미소녀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보장합니다. 아마도 이상한 모자 대햏께서 나이가 많이 드셔서 시력에 감퇴가 오셨다던지 술이 과하셔서 다른 분으로 착각하신 것 같습니다. 미소년이라면 제가 있겠지만요. 훗. 무튼 진갤에서는 진중권이 진갤러를 좋아합니다.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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