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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수군작의 근황

조회 수 4274 추천 수 0 2008.07.08 03:47:55



서예를 배우고 레게 머리를 한 채로 5월에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회를 했다고 합니다.

이제 '수군작'이라는 이름을 안 쓰고 '무애 배효룡' 이라는 이름을 쓴다고 합니다.

조명래

2008.07.22 01:51:59
*.181.166.130

오, 군작이 아자씨가 진보누리 정모 때 날 안아두던 게 엊그제 같은데, 그게 벌써 4년이 지났네요.  난닝구 입으시고 정좌하신 군작이 아자씨는, 포스가 후덜덜하던데요? 검색하니까 바로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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