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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8 15:33:52 *.94.172.198
2008.04.28 21:16:14 *.58.98.175
엄마가 놀러가는 데 따라가면 됨.. -_-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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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당원 민주주의와 신당?
술 먹은 이야기 [3]
창작
200명 앞에서 노래 부르고 망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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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부패 재벌 정치인' 베를루스코니, 또 총리 당선 [1]
[펌/한윤형] '환경파괴'라는 말의 인간중심성에 대해 (쥐라기 공원 대사 있음) [1]
오늘의 활동
2번 창구가 어디예요?
내 인생을 망쳤던 5편의 영화들.
당공직 분리
나의 기타 [1]
쇠고기의 광우병 문제에 대해
[레디앙/오건호] 사회연대전략 성공을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