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홍진호 은퇴

조회 수 4676 추천 수 0 2011.06.16 01:50:09
뭐라 말할 수 있으랴. 황신께서 가신다는데. 


 

 
스타2 전향 아냐…게임 방송인으로 활약할 가능성 높아

갑작스러운 은퇴 선언으로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던 홍진호의 향후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진호는 15일 자신의 팬카페에 은퇴 결심을 알렸다. 갑작스러운 홍진호의 은퇴 소식에 팬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 홍진호가 팬카페 글에 남겼던 '새로운 도전'이 무엇인지 여러 가지 추측이 돌고 있다. 

일각에서 추측하는 것과 달리 홍진호는 스타크래프트2로 전향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진호는 게임을 하는 것보다 다른 일로 팬들을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게임 방송 일을 할 것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진호의 입담은 이미 여러 차례 방송을 통해 입증됐다. 따라서 게임 방송국에서는 해설자 영입 1순위로 홍진호를 꼽기도 했다. 홍진호가 은퇴를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도 한 방송국에서 접촉을 해왔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게임을 하지는 않지만 e스포츠와 관련된 일을 계속 하게 될 것이 확실함에 따라 홍진호의 은퇴로 서운해 하던 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게 됐다. 어떤 형태로든 홍진호의 모습을 계속 볼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홍진호의 구체적인 향후 거취는 추후에 KT와 홍진호의 입장 정리가 완료되는 대로 팬들에게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9/09/15 - [문화/놀이] - [딴지일보] 스타 본좌론 최종화 - 하지만 홍진호가 출동하면 어떨까?

2010/10/21 - [문화/놀이] - [펌] 홍진호의 등장을 기다리며


위 링크는 과거에 썼던 글입니다. 어줍잖은 글 몇 편으로 게이머로서의 그의 업적을 기리거나 그를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을 표현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그래도 표현은 해야죠. 이제 그도 서른이고 저도 스물아홉입니다.


...그런데 팬카페에 글 올린 시간이 22:57이라니 센스있게 22:22 찍어주지를 못하고....호옹이.... 

어찌됐건 끝까지 2등인 것도 참 그답다고나 할까....ㅡ.,ㅡ;;;   




 

즐스런

2011.06.16 02:14:04
*.141.234.84

황신께서 은퇴라니 흑흑 ㅠㅠ

ssy

2011.06.16 04:03:54
*.192.117.217

무슨 말이 필요하랴 ㅠㅠ

렌즈캣

2011.06.16 12:07:19
*.97.121.196

흑흑 황신...

unknown

2011.06.16 15:44:51
*.132.220.13

앍! 댓글이 2개가 있길래 그냥 안썼는 데 22개 댓글을 달아야 겟네요.
한 세대가 가는 군요.

지나가던 행인

2011.06.17 00:02:16
*.40.242.62

맙소사 황신 관련 글에 댓글이 3개라니 이 얼마나 불경스러운! 2개나 22개는 못되더라도 3개는 피해야합니다!

행인A

2011.06.17 08:37:00
*.228.32.56

지금 이 글이 뉴녕님 블로그 2페이지네요.. 암튼 황신님 ㅠㅠ

ㅋㄲㅈㅁ

2011.06.18 15:25:38
*.38.197.180

흑흑 ㅜ

kritiker

2011.06.24 23:06:47
*.169.129.38

2의 2배의 2배를 위해 하나 더 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341 [칼라티비] 기륭전자 배영훈 이사 인터뷰에 대한 김소연 분회장의 반박 인터뷰 [2] 하뉴녕 2008-10-19 747
1340 [칼라티비] 20일 오전 기륭전자 앞 용역 집단폭행 [2] 하뉴녕 2008-10-20 747
1339 이글루스 떡밥 [2] 하뉴녕 2009-02-19 747
1338 [대학내일] 교육현장에 상륙한 ‘규제 완화’ 광풍 [3] [1] 하뉴녕 2008-04-28 748
1337 택용아...ㅠㅠ [3] 하뉴녕 2008-11-22 748
1336 이런 짓 다시는 안 하려고 했지만... [44] 하뉴녕 2007-10-16 749
1335 말 그대로 잡담 [7] 하뉴녕 2007-12-08 749
1334 이명박 정부의 최대 고민... [8] 하뉴녕 2008-05-20 750
1333 가두시위대 [10] 하뉴녕 2008-05-30 752
1332 역대 아시안컵 데이터 분석 [5] 하뉴녕 2007-07-21 753
1331 미행 팀블로그 초대받으신 분들은... [4] 하뉴녕 2009-04-28 754
1330 사흘 금주할 뻔 했던 날... [2] 하뉴녕 2008-04-01 755
1329 다크서클 file [2] 하뉴녕 2008-04-04 756
1328 보노보 혁명: 사회적 기업이 생존할 수 있는 생태계? 하뉴녕 2008-03-17 757
1327 오멘...!!! file [3] 하뉴녕 2008-10-31 757
1326 오늘 18일(토) 기륭 집회에 고 권명희 동지 유가족분들이 참석하십니다. 하뉴녕 2008-10-18 759
1325 <키워일지>에 대한 첫번째 리뷰 [24] [1] 하뉴녕 2009-04-08 759
1324 아 맞다 5만히트 -0-;;;; [1] 하뉴녕 2007-06-08 761
1323 진보신당 1020 겨울 정치캠프 file [9] [1] 하뉴녕 2009-01-16 761
1322 올린 덧글이 지워지는 경우엔 제게 문의하세요-. [2] 하뉴녕 2008-03-05 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