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1130183824§ion=0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리영희 프리즘>이란 책에 "리영희와 청년세대"라는 주제로 한꼭지 글을 쓰게 된 계기로 딱 1년 전 팔순생일 잔치에서 리영희 선생님을 한 번 뵙는 인연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보다 나이가 많고, 아버지 세대가 대학에 다닐 무렵의 '선생님'이었는지라, 그분의 저서를 탐독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진보언론에 '원로'로 소개되는 발언의 무게에 몇 번 감탄했던 기억은 가지고 있습니다.
편한 곳으로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