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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http://galleon.tistory.com/111


논쟁의 전개


논쟁의 시초는 김규항이 지방 선거가 끝난 후에 <한겨레신문>에 쓴 "오류와 희망"이라는 칼럼이었다. 이 칼럼은 최근 진보신당이 처한 어려움의 원인을 '대중성에 대한 강박으로 인한 프레임 오류'라고 주장했다. 오랫동안 자기 정체성을 대중들에게 보인 한나라당과 민주당(혹은 친노세력)과는 달리, 진보정당은 자신들이 '자유주의자(민주당이나 친노세력)'들과 어떻게 다른지 설명했어야 했는데, 사퇴한 심상정은 물론이고 완주한 노회찬 역시 이 부분이 부족했다는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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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 성두현-주대환/ 민주적 사회주의란 무엇인가? 하뉴녕 2004-05-17 1796
1240 노회찬과 안티조선 하뉴녕 2004-05-18 869
1239 노회찬과 안티조선 재론 하뉴녕 2004-05-19 955
1238 정책위의장 선거 관전평 하뉴녕 2004-05-30 1044
1237 강철의 훈육관 [2] 하뉴녕 2004-05-31 1212
1236 로봇3원칙, 정당3원칙, 정파3원칙 하뉴녕 2004-05-31 1053
1235 민주노동당 당직 선거에서 드러난 문제점들 하뉴녕 2004-06-06 854
1234 민중의 함성, 그것이 헌법? 하뉴녕 2004-06-07 1266
1233 노빠론 (1) 하뉴녕 2004-06-10 1308
1232 유시민 의원이 예의를 말하나? 하뉴녕 2004-06-13 986
1231 행정수도 이전 통일 때문에 안 된다? 하뉴녕 2004-06-21 1113
1230 투쟁노선이 잘못되었다는 말은 하나마나한 얘기다 하뉴녕 2004-06-21 849
1229 김선일씨를 추모하며 하뉴녕 2004-06-23 1112
1228 미군납업자 어쩌구 개소리하는 노빠들 하뉴녕 2004-06-24 920
1227 그래, 테러리스트를 어떻게 잡을래? 하뉴녕 2004-06-25 1040
1226 탄핵 노무현 하뉴녕 2004-06-29 1103
1225 지금이 노무현 탄핵 투쟁을 할 때다 하뉴녕 2004-06-29 1528
1224 퇴진이 아닌 탄핵으로 노빠와 대립각 세워야 하뉴녕 2004-06-29 1153
1223 탄핵과 퇴진은 어떻게 다른가. 하뉴녕 2004-06-29 990
1222 현실론과 정치공학 -Sophist와 RVD에 대한 반론 포함 하뉴녕 2004-06-30 28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