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리만의 부끄러운 과거 - 노회찬이 직접 쓴 "진보의 재탄생" 서문

아흐리만의 부끄러운 과거 : 한윤형 블로그에 올려졌던 글들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글 수 1,361

노회찬이 직접 쓴 "진보의 재탄생" 서문

조회 수 3214 추천 수 0 2010.02.12 23:37:58

하뉴녕 *.114.22.71 http://weirdhat.net/xe/ahriman/28515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는 문필가로서의 재능이 충만한 것 같다. 하긴 문재가 문제가 아니라, 삶을 통해 쌓아올린 게 있으니 더 감동을 줄 수 있는 것이리라.

여느 에세이스트를 찜쪄먹는 그의 부드러운 글쓰기는 그 자체로 '진보'주의자들의 존재 이유에 대한 훌륭한 해명이다. 나는 여기에 더 붙일 말이 없었다.

http://chanblog.kr/425

이 게시물을

: 노회찬; 진보의 재탄생

엮인글 :: http://weirdhat.net/xe/ahriman/28515/051/trackback

2010.02.13 02:35:28
*.37.86.48

클릭해서 보고 싶지만, 책을 통해서 직접 보기 위해서 참습니다 ㅋ

한윤형씨 새해에도 건강하시길~

2010.02.13 08:39:26
*.146.143.41

가슴이 벅차오른다.

2010.02.14 00:49:59
*.50.64.229

요런 건 돌려봐야 제맛. 담아가겠음.

2010.02.20 18:45:54
*.231.53.11

요기저기 단편선 댓글을 발견하는 재미 노회찬대표 글 맛깔나게 잘 쓰시는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돈키호테 하뉴녕 2010-08-13 조회 수 3109
자전거와 지렁이 [9] 하뉴녕 2010-08-06 조회 수 3106
<당신과 나의 전쟁> 특별상영회 하뉴녕 2010-06-23 조회 수 3045
[갤리온] 사이버 공간의 쾌락과 위험 [2] 하뉴녕 2010-06-02 조회 수 3028
[프레시안] 20대의 자기인식이 시작 되다 - 연세대학교 개청춘 상영회 후기 [10] 하뉴녕 2009-10-05 조회 수 3021
[경향신문] 인도 축구대표팀의 로망 [2] 하뉴녕 2011-02-19 조회 수 3008
징병제 사병들이 사용하는 사회적 방언의 사례 [11] 하뉴녕 2008-02-11 조회 수 2963
김상봉이 삼성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한 비평 [3] 하뉴녕 2010-07-16 조회 수 2962
삼성전자의 리니언시와 김용철, 그리고 한국 시민 [7] 하뉴녕 2010-12-11 조회 수 2957
좀비들의 세계와 뒤집혀진 정상성 [7] 하뉴녕 2011-03-17 조회 수 2955
디 워는 어떻게 ‘애국주의 동맹’을 해체시켰나? [22] [1] 하뉴녕 2008-03-01 조회 수 2954
[대학내일] 친박연대 vs 진보신당 [1] [2] 하뉴녕 2008-04-14 조회 수 2947
[갤리온] 참여연대가 국익을 해쳤다고? [1] 하뉴녕 2010-06-21 조회 수 2938
진보신당은 대안이 아니다? 누구 마음대로? [9] [1] 하뉴녕 2008-04-08 조회 수 2922
강풀의 26년 : 정치적 열망의 비정치적 해소 하뉴녕 2007-01-20 조회 수 2920
전통 하뉴녕 2005-12-26 조회 수 2899
레디앙 학생운동 논쟁에 부쳐 (2) [7] 하뉴녕 2010-07-15 조회 수 2879
[경향신문] 빈곤층에 교육비 더 물린 ‘징벌적 등록금제’ [1] 하뉴녕 2011-04-15 조회 수 2867
지존 키워 진중권의 전투일지 [20] [2] 하뉴녕 2008-02-28 조회 수 2860
고려대 인문학포럼 [1] 하뉴녕 2010-06-04 조회 수 28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