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블로그에서 투신하신 전직 대통령의 함자를 검색해보니 200건이 넘는 게시물이 나온다. 태그만 해도 120건이 넘는다. 결국 나의 정치평론이라는 것도 그를 향한 비평에서 발전해 왔던 거다.
고인을 추억하는 의미에서 그중에서 읽을만한 것들을 모아 보았다. 내 나름의 추모의 방식이긴 하나, 비판의 수위가 만만하지 않으니 그를 사랑하는 이들은 가려읽기 바란다. 2001년도에 쓴 글 정도만이 지지자분들에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글인 듯하다.
2001/11/30 - [정치/정당] - 민주당은 노무현을 밀어라!
2003/06/11 - [정치/분석] - 노통의 지지자 "두번" 배반하기.
2003/12/18 - [정치/분석] - '노무현 시대'는 '자유연상'이다.
2004/01/29 - [정치/조소] - 이문열씨, 노무현은 히틀러라구요?
2004/03/23 - [정치/용어] - “민주 대 반민주”에 대한 생각
2004/07/09 - [정치/성토] - 이명박과 노무현
2004/08/27 - [정치/기타] - 세종이 되고 싶니?
2007/02/17 - [정치/조소] - 진보주의자들이 대통령 억울함까지 헤아릴수야
2007/02/18 - [정치/조소] - 최장집 교수와 대통령
2007/02/21 - [정치/성토] - 대통령을 안쓰러워하시는 idea님에 대한 답변
2008/01/18 - [정치/분석] - [씨네21/유토디토] 벗어던져야 할 ‘개혁 로망스’
2008/11/28 - [정치/조소] - [씨네21/유토디토] 노빠를 경계함
2008/12/19 - [정치/분석] - [씨네21/유토디토] MB냐 관료주의냐
2009/04/13 - [정치/기타] - [대학내일] 그들은 정말로 대한민국을 통치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