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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스킨 변경 外

조회 수 712 추천 수 0 2008.12.15 13:30:36


1. 스킨을 자꾸 바꾼 이유는 물론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건 좀 마음에 든다. 사이드바를 보고 싶은 분은 본문 위 아래의 역삼각형을 클릭해주시면 된다.


2. 밤을 새가면서 종강 레포트를 쓰고 있었다. 하지만 기말은 셤공부가 아닌 다른 일에 생산성이 높아지는 시간...

완연한 택뱅시즌2를 맞아 밤을 새는 동안 포덕질을 계속 했지만 그중에 최고는 
택뱅꼼의 소오강호~ ㅋㄷㅋㄷ


3. 종강을 해봤자... 남은 건 연말까지 써야 하는 원고지 600매 가량의 원고...풀썩.


4. 부지런하게 살자. 연말에 술마시지 말자. 일단 새겨보는 다짐들.


2008.12.15 20:49:02
*.79.17.17

이건 좀 보기 좋군

닷오-르

2008.12.16 01:48:34
*.166.175.203

원고지 600매라면 설마 오프라인 도서 시장에 데뷔...?

이상한 모자

2008.12.16 09:17:13
*.34.184.105

마이 해피 쏭

8con

2008.12.16 16:33:22
*.18.252.247

바탕의 동그란 것들이 본문까지 있어서, 본문 보기가 너무 힘들어요-_-;;;

하뉴녕

2008.12.17 00:41:30
*.241.15.31

응? 무슨 소리지? ;;;

Jocelyn

2008.12.17 09:40:31
*.246.187.134

에..그러니까 이 바탕의 도넛무늬 말이야..
이게 화면설정에 따라서는 꽤 진하게 보여..
그래서 본문 글씨 읽기가 조금 어려워지지.
나도 딴 컴 가서 보다가 당황했다능 ^^

미순

2008.12.19 06:25:11
*.225.13.74

오빠 답지 않게 아기자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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