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블로그 동면

조회 수 764 추천 수 0 2008.07.01 19:56:05

개인적인 사정으로 블로그 동면합니다.

기존의 글들은, 사적인 글은 비공개 처리하고 나머지는 남겨두었습니다.

이 블로그가 일개인의 것이지만 그가 과거에 썼던 글의 보관소 역할도 겸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간 즐거웠습니다.

어디선가 다른 이름으로 만나게 되더라도 알아주시길... ^_^

xarm

2008.07.01 20:43:20
*.46.178.245

헛.. 쉬신다니.. 아쉽네요....
조용히 눈팅하며 구독하고 있었는데...ㅎㅎ
처음으로 여기에 댓글 다는데..
마지막이 되질 않길 바라며 다음을 기다리겠습니다~^^

진빠99호

2008.07.01 20:44:17
*.237.217.200

진빠1호님 대체 왜.. 대체 왜 대체 왜.. 님하 미워요 ㅠㅠ

시만

2008.07.01 21:01:42
*.197.246.151

으음;;;...

w0rm9

2008.07.01 22:56:56
*.186.105.138

어라....아쉽네요. 흑;

보노

2008.07.01 23:17:37
*.186.243.10

아쉽네요.. 언능 돌아와주세요~~ㅠ

k

2008.07.02 01:09:32
*.205.99.238

아니 이 무슨... -_ㅠ

이삭

2008.07.02 01:53:03
*.55.7.229

동면이 너무 길지 않기를 바랍니다. 건강 챙기시구요...

andante

2008.07.02 08:02:09
*.85.224.211

마지막 구절을 읽으니 김광섭의 [저녁에]라는 시가 떠오릅니다.
얼른 다시 마주치는 기쁨이 있기를 기대하며.....건강하세요.

수하이

2008.07.02 08:56:46
*.138.114.172

엇 또 가시나요??

노지아

2008.07.02 11:56:00
*.149.21.1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대박 ㅋㅋㅋㅋㅋㅋ

Jocelyn

2008.07.02 13:34:48
*.246.187.134

군대가냐... 면회는 꼭 가마..

웅스

2008.07.02 15:46:02
*.46.167.140

그 동안 이 블로그에서 좋은 글들 많이 읽었는데 아쉽네요
다시 열면 또 찾아오겠습니다 그 때까지 건강하시길

퀴저

2008.07.02 18:33:17
*.67.165.36

동면(冬眠) 이라뇨! 아니 이제 곧 한여름인데 웬 동면인가요. 하(夏)면도 아니구-.- ^
서운한 마음에 싱거운 소리를 해봤음다..이런 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덧글다네욤.

tdkim

2008.07.02 20:05:33
*.132.188.168

윤형님 그동안 멋졌어요 ㅎㅎ
다른 곳에서도 볼 수 있었음 합니다.

홍선생

2008.07.03 10:48:37
*.241.126.234

안그래도 요즘 뜸하시더니...얼른 돌아오셔서 좋은 글 또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허크

2008.07.04 05:19:06
*.149.31.196

윤형님 블로그 알게 되면서 윤형님 블로그 뿐만 아니라 노정태님, 이택광님을 비롯한 링크들을
돌아다니면서 참 좋은 글 많이 읽었었는데 ㅠㅠ 이렇게 여름 잠 자신다니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수하이 님의 댓글을 보면서 조금 안심합니다.
어여 돌아오시길~~

히요

2008.10.28 03:24:16
*.76.188.112

"비밀글입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