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erte

2008.06.04 20:25:05
*.232.155.29

물때문이 아니라 충격때문이라면, 비닐봉지도 소용없다능~
어쨌든 수고하셨다능~ 감기안걸리게 조심하시라능~

미선

2008.06.04 21:55:35
*.131.176.27

오 오빠 살빠졌어 !

asianote

2008.06.04 22:29:29
*.85.2.118

님, 물을 만만하게 볼 수 없다는 것이 이번 물대포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사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폭우를 엄청 맞으면 충격이 장난 아니지요. 그런 위험한 물대포를 시민에게 겨누다니... 할 말 없습니다.

xenga

2008.06.04 23:58:14
*.254.122.7

물대포는 노무현 정부의 특기였죠. 5년 동안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맞았던 거라...요번 물대포는 수압이 낮아보이기까지 하더군요. -_-;; 2004년인가, 옆사람이 물대포에 얼굴이 아주 살짝 스쳤는데 살점이 날아가더라능.

그나저나 안경이랑 핸드폰에 그쳐서 다행입니다. 몸 조심하세요.

이상한 모자

2008.06.05 01:08:44
*.107.32.51

정통고품격찌질찌질

2008.06.05 03:15:23
*.47.175.197

샤프해졌자나!

Jocelyn

2008.06.05 10:51:48
*.138.65.229

아, 나 미치겠다 ㅋㅋ
아흐 너 이럴려고 이 사진 내놓으라고~ 내놓으라고~ 했구만!
귀여운데가 있어... 쿠헐헐헐

우왕국씨

2008.06.05 11:18:08
*.47.98.17

성지순례 왔습니다. 여기가 조선일보 주최 논술시험 대상 받고 조선일보 인터뷰 거부한 한윤형군 블로그 맞나요? 우왕 굳 ㅋ

저도 성지순례

2008.06.05 11:23:54
*.162.199.126

이제 한윤형군이 아니라... 한윤형씨네요...

하뉴녕

2008.06.05 11:40:53
*.176.49.134

갑자기 왜 8년전 일로 성지순례를....쿨럭 ㅡ.,ㅡ;; 갑자기 아고라 리퍼러가 잔뜩 찍혀서 깜짝 놀랐습니다. ;;

성지순례

2008.06.05 12:17:55
*.139.146.177

저도 모 카페에서 기사 읽고 찾아왔어요 ㅎㅎ
촛불집회도 참여하셨나봐요 저도 6월 1일에 시위갔었는데~ +_+
여튼 멋지십니다 ㅎㅎㅎ

노지아

2008.06.05 12:39:54
*.149.21.143

좋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성지순례2

2008.06.05 12:52:11
*.6.196.77

오마이뉴스 기사보고 왔습니다^^
거대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단호히 거절한 소신있는 모습 멋있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윤형군이 보인 과감한 행동을 감탄했어요

참 모 언론사+서울대 주최 논술을 개인홈에는 올려보는게 어떨까요??

하뉴녕

2008.06.05 14:10:57
*.46.105.46

너무 오래전에 쓴 글이라 부끄럽기도 해서 안 올렸습니다. 검색하면 쉽게 나오는 글이라, 굳이 제가 보관할 필요도 없는 것 같구요.

정윤

2008.06.05 16:31:57
*.108.81.63

성지순례인가요?ㅋㅋ 촛불정국에대한 분석글들 읽으려고 왔는데 예상치못한 보너스샷이네요
멋지십니다요~

저도 성지순례

2008.06.06 00:20:50
*.148.212.134

저희 카페게시판에 올려진 한윤형군(?)의 오마이뉴스 기사보고 찾아왔습니다.

역시나 촛불집회에 참여하셨네요......덤으로 물대포까지.......

처음엔 8년전일인줄 모르고 쭉~(꽤 긴 글이었어요~)읽고나서 맨마지막줄에 날짜보고 헉~

지금은 그 똘똘했던 친구가 어찌 변했을까 궁금했는데..........아직 무뎌지지 않으신것 같아

기분좋게 갑니다......그럼 홧팅하세요

ivN6

2008.06.06 15:17:22
*.77.73.75

그래서, 새 핸펀으로 문자를 보냈으면 술약속을 잡아야 할 거아냐 - _-

부도수표 발행하지 마 - - 쳇

레몬

2009.09.03 14:22:37
*.6.4.74

흐미.. 생각해보니 작년 촛불시위때 이 블로그 왔던 기억이 나는군요.
저 사진보니까 생각나네요. 그땐 진보에 관심도없고 촛불시위가 흥미롭게 느껴져서 이리저리 눈팅하고 다녔는데.. 본격적으로 관심갖기 시작하고나서 부터 택광님 블로그도 알게됬고 윤형님 블로그도 알게됬네요.... 별생각없이 봤던 사진을 1년후에 보게 되다니...

하뉴녕

2009.09.03 18:25:59
*.49.65.16

헐 엊그제 발견하셨다더니...! ㅋ

반가워요 ^^;;

레몬

2009.09.04 12:46:21
*.6.4.74

이 블로그는 저에게 운명인듯?.. ㅎㅎ;;

zeno

2009.09.22 10:36:30
*.46.16.228

무, 무려 성지인 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761 선관위와 정치평론 [3] 하뉴녕 2007-06-29 1169
760 민주노동당 김창현 후보, 헛 힘 그만 쓰세요... [15] [1] 하뉴녕 2009-04-25 1167
759 [펌] 가속하는 플저전, 쾌검 난무 / 김연우 [1] 하뉴녕 2007-11-29 1167
758 고독한 계보학 : 판타지 소설을 쓰기 위해 필요한 것은? 하뉴녕 2007-09-27 1167
757 갈등을 드러내기 위해 [38] 하뉴녕 2007-03-06 1166
756 존나 무서운 노무현 [9] 하뉴녕 2009-11-09 1165
755 [자음과모음] 이명박 시대에 필요한 정론지라는 꿈 (부분공개) [1] [1] 하뉴녕 2009-11-12 1159
754 [씨네21/유토디토] 한-미 FTA [5] 하뉴녕 2008-06-27 1157
753 이미지 file [6] 하뉴녕 2007-02-05 1157
752 온라인 당비 특별좌담 -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자의 죽음'을 돌아보다 2 하뉴녕 2010-02-12 1156
751 정신분석학과 심리학 재론 [2] [2] 하뉴녕 2008-03-13 1154
750 퇴진이 아닌 탄핵으로 노빠와 대립각 세워야 하뉴녕 2004-06-29 1153
749 알라딘 김용철 강연 이벤트 당첨되었습니다. [7] 하뉴녕 2010-02-08 1151
748 [펌] 양대 메이저 우승자 연령 정리 하뉴녕 2008-11-03 1151
747 [펌] 철학자 앙가주망 네트워크의 김용철 지지 선언문 [4] 하뉴녕 2007-11-23 1150
746 인문학의 위기? 하뉴녕 2006-12-05 1149
745 스타리그 하뉴녕 2004-09-13 1147
744 이어령의 '자살' 비난을 보고 [2] 하뉴녕 2007-03-02 1145
743 한국 보수주의의 위기, 그리고 '현실성' 하뉴녕 2003-08-08 1145
742 택뱅 시대 시즌2? [4] 하뉴녕 2008-11-07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