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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아흐리만의 부끄러운 과거 : 한윤형 블로그에 올려졌던 글들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글 수 1,361

버로우

조회 수 784 추천 수 0 2008.05.11 03:23:29
하뉴녕 *.114.22.71

나 자신을 보전하기 위해서 버로우가 필요할 것 같다. 세상살기가 너무 힘들다. 과부하가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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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랭이

2008.05.11 03:28:10
*.36.3.38

힘내세요 아흐리만님. 같이 힘내요.

여론동향

2008.05.11 09:01:21
*.24.179.53

아무래도 글 많이 쓰고 사람 많이 만나고 다니고 그러면 스스로가 '닳는'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죠 누구나.. 좀 쉬셔도 괜찮을듯.. 술도 좀 줄이구요.

2사1루

2008.05.11 12:49:28
*.150.38.65

"비밀글입니다."

:

기슬깃

2008.05.12 07:44:44
*.140.217.116

"비밀글입니다."

:

이승환

2008.05.12 14:32:00
*.216.26.63

재충전 잘 하시길 바랍니다.

노지아

2008.05.13 10:56:02
*.149.21.204

ㅋㅋㅋㅋ

조실님이 아니라 조슬린님이었군.
어쩐지 XX친구(XX부분을 잘 못 들었다.)라는 말에 조실님이 여자친구? 바람이라도 피는 건가? 했다능.

노지아

2008.05.13 11:21:43
*.149.21.204

여튼, 어제 전화로 얘기한 그 건은 존내 웃기게 됐음.
병진 인증하더니 '흥, 그래도 낚은건 나라능~' 이러면서 골방으로 고고싱.
지금쯤 또 뭔가 자신이 모든 걸 꿰뚫고 있었다는 둥 해명하는 척 츤데레짓 하고 있겠지.
슬슬 내 블로그로 입질이 오고 있음. 떡밥을 강화시켜볼까 생각해봤지만, 역시 귀찮다.
어쨌든 예상대로야. 푸헐.

이걸 굳이 여기다 쓰는 이유는 당연히 '알고 있겠지'요? 낄낄낄.

이상한 모자

2008.05.13 11:34:54
*.77.133.85

님 또 어디서 무슨 짐승 같은 짓을..

노지아

2008.05.13 11:40:13
*.149.21.204

이상한모자 / 짐승이라니.. "참하고 순진한" 나한테 감히! ㅋㅋ

하뉴녕

2008.05.13 18:23:33
*.254.129.195

그렇지. 그리고 나는 세살 연상의, 가투 경험도 있는 전직 운동권을 고작 찌질이들 놀음에 팔아치울 수 있는 엄청난 정치꾼이고. ㅋㅋㅋ (우와 나좀 짱인듯.)

방금 봤다. 병진 인증이더만. 수고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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