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스펨 덧글이나 트랙백을 걸러내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방어 설정이 되어 있는데, 이 시스템이 가끔 엄한 덧글을 삭제해 버리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기능은 스스로 작동하기 때문에 관리자인 저로서도 인지할 수 없습니다. 다만 덧글 쓰신 분이 스스로 삭제하신 게 아니라 이렇게 시스템이 삭제한 경우엔, 제 휴지통에 삭제된 덧글이 남게 됩니다.


아깝게 덧글이 날라갔다고 생각하시는 분, 썼던 덧글을 기억해 내기가 너무 귀찮으신 분은 제게 문의해 주시면 제가 찾아보고 복원시켜 드리겠습니다.


가끔 나중에 휴지통을 살펴보면 삭제되고 나서도 아무런 말도 없는 분들이 대다수인데요. 저는 제게 기분나쁜 말 했다고 지우는 사람이 아닙니다. -_-;; 저는 심한 욕설이나 도배가 아니라면 거의 간섭을 하지 않는 성격입니다. 만일 어떤 덧글이 제가 생각하는 어떤 정치적인 이유에 의해 삭제되어야 한다고 판단했다면, 저는 그 덧글을 삭제한 후에 삭제했다는 사실과 삭제한 이유를 공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덧글이 아무 말 없이 지워졌다면, 혼자서 끙끙 앓지 말고 제게 문의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공강 시간에도 꼬박꼬박 블로그에 접속해 보고 학원 숙제하는 중에도 (지금처럼 -0-;; ) 컴퓨터를 켜놓아야 하는 처지이기 때문에 새로 덧글을 쓰시는 것보다 제게 문의하는 쪽이 더 신속하게 처리될 확률이 높습니다. 이 점도 유의하시길.  

이 글은 공지에 남겨둡니다. ^^;


또르

2008.03.05 09:12:17
*.104.63.81

쫌 친절하신듯?ㅋㅋㅋ

근데 저두 공강시간에 들렸다는거

Jocelyn

2008.03.05 09:29:32
*.246.187.134

저도 오전 내내 제 블로그 덧글들이 자꾸 지워지고 있었는데, 그랬군요!
참고가 되었어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41 황신예찬 [9] 하뉴녕 2009-11-24 1062
640 본격 제2차세계대전 만화 2권 : 만화가의 탄생 [4] 하뉴녕 2009-11-04 1061
639 택치미 작렬 [2] 하뉴녕 2009-09-02 1060
638 "엄마의 늪"? 먼저 경제적 문제로 접근해 보자. [16] 하뉴녕 2008-02-01 1060
637 문어체 소년의 인용구 노트 - 7 어떤 고아의식 하뉴녕 2008-01-21 1060
636 민주노동당 지지논거-좌파적 버전+자유주의 버전 하뉴녕 2003-05-25 1060
635 정글에서 살아가기 하뉴녕 2002-01-28 1060
634 [경향신문/88만원 세대 논단] 헌법 수난 시대 하뉴녕 2009-01-07 1059
633 북한 문제와 중국 문제 [9] 하뉴녕 2008-03-29 1059
632 미연시 개론 [15] 하뉴녕 2008-01-25 1056
631 파 썰기 file [8] 하뉴녕 2009-12-14 1053
630 로봇3원칙, 정당3원칙, 정파3원칙 하뉴녕 2004-05-31 1053
629 난쟁이 컴플렉스 하뉴녕 2007-02-02 1052
628 생일날 있었던 일 file [8] 하뉴녕 2008-03-01 1050
627 [씨네21/유토디토] 벗어던져야 할 ‘개혁 로망스’ [3] 하뉴녕 2008-01-18 1049
626 히요 님의 사태 정리글 [56] 하뉴녕 2009-10-29 1047
625 <디 워>가 재미있다는 사람들 [13] 하뉴녕 2007-09-20 1047
624 말아톤 하뉴녕 2005-07-29 1047
623 박정석 vs 손찬웅 09. 10. 31. in 매치포인트 [4] 하뉴녕 2009-11-06 1046
622 타인의 취향 [62] [6] 하뉴녕 2007-08-30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