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아흐리만의 부끄러운 과거 : 한윤형 블로그에 올려졌던 글들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글 수 1,361

[펌] 황병구 네놈이 감히 콩라인을 거부해?

조회 수 1000 추천 수 0 2008.02.22 23:36:35
하뉴녕 *.114.22.71
스갤 펌. 웃겨 뒤지는 줄 알았다. ㅋㅋㅋ

도재욱 정말 송병구를 셧아웃...직전까지, 아니 실제론 셧아웃시켰는데, 갑자기 이상한 짓을 하기 시작...orz

송병구 4강 진출. 김캐리의 저주를 제압한 콩라인의 힘......

그래도 난 박찬수가 송병구를 이겨서 결승전에서 택의 저그전을 봤으면 좋겠다능- (택용완전편애모드)


닉네임   .....
제 목   황병구 네놈이 감히 콩라인을 거부해?
스타판의진리1_준우승자불변의법칙.jpg (114.7 KB)



▶그동안 준우승을 계속하면서 이상한 라인이 형성될 뻔했다. 어제 현승이형이 휴가 나와서 저녁을 같이 먹는데 진호형도 함께 했다. 어떤 라인인지 팬들도 알 것이다(웃음). 이번 시즌이 그 라인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결승에 올라가면 올 시즌만 3번째 개인리그 결승이다. 분위기가 좋을 때 우승하고 싶다. 오래 앉아서 엉덩이가 아프고 다리가 마비되고 손가락이 부러지도록 연습하겠다.


황본좌님의 수제자 콩병구 네놈이 감히 콩라인을 거부하다니 ㅠ.ㅠ

하지만 콩병구 너도 또다시 결승전에 올라가면 깨닫게 될것이다.


콩라인은 거부한다고 벗어날수 있는 라인이 아니라는것을

콩라인에게 준우승은 숙명과도 같은 것이라는걸

결승전에서 뼈저리게 깨닫게 될것이다.


배은망덕한 콩라인 수제자 콩병구 너 정말 결승전에서 화이팅이다!!
IP Address : 222.112.27.37
2008-02-22 22:26:14

  새로고침
블이 콩라인에 들기위해 오늘 이겼구만 125.182.128.66 2008/02/22
블이 콩께서 병구의 승리를위해 도재욱에 빙의 125.182.128.66 2008/02/22
ㅇㄹ 콩이 불쌍해 211.177.162.219 2008/02/22
11 한번만 더 준우승 하면 스갤의 친구 121.88.16.38 2008/02/22
ㅋㅋ 대략 뱅구 우승했으면 좋겠어 콩라인은 사요나라 124.216.237.137 2008/02/22
노인들의수다 ㅋㅋㅋ 폭풍 간지 2008/02/22
프렌드 이색히 콩 아니었으면 4강도 못갔어 222.238.125.71 2008/02/22
코재운 콩아니었으면 ㅋㅋㅋ 2008/02/22
블이 결승의 빅재미를 위해 오늘의 승리 125.182.128.66 2008/02/22
금호 지금 박찬수 무시하나여 121.177.103.152 2008/02/22
이 게시물을
태그
엮인글 :
http://weirdhat.net/xe/ahriman/19326/838/trackback
목록

blus

2008.02.23 07:48:40
*.132.255.202

짤방이 캐안습이로군요....lllorz....

고독이

2008.02.23 09:26:04
*.129.14.8

도재욱은 어떻게 그상황에서 질수가 있는거죠. ㅠㅠ

maybe

2008.02.23 15:53:16
*.165.193.231

병구 화이팅!!!
이제동전의 기억을 털고, 이번엔 함 가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361 본격 은영전 비평 : 양 웬리와 탈정치성 [22] [1] 하뉴녕 2010-07-29 384972
1360 드라마 사조영웅전, 황용의 계보 file [2] 하뉴녕 2007-07-09 47013
1359 이거시 황장군 님의 위력이죠!!!!!!! [6] 하뉴녕 2009-06-23 43164
1358 [딴지일보] 스타리그의 진정한 본좌는 누구인가? (4) - 잊지 마라, 0대 본좌 기욤 패트리를! [8] 하뉴녕 2009-07-13 42777
1357 한화의 가르시아 헌정 짤방 file [5] 하뉴녕 2011-06-30 38566
1356 [기획회의]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기를 - 키워드로 살펴보는 저자 "20대 멘토" 편 [126] [1] 하뉴녕 2011-08-19 30967
1355 현실론과 정치공학 -Sophist와 RVD에 대한 반론 포함 하뉴녕 2004-06-30 28989
1354 어떤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 윤리적 판단을 위한 역지사지 [118] 하뉴녕 2011-08-03 27525
1353 [작가세계] 이건희는 생각하지마. [5] 하뉴녕 2011-07-13 26906
1352 우리편 전문가, 비평의 방법론, 그리고 현실의 재구성 [13] 하뉴녕 2011-09-13 26606
1351 [작가세계] 장하준의 ‘더 나은 자본주의’, 그리고 한국 사회 [14] 하뉴녕 2011-07-23 26049
1350 어떤 민주당 지지자들 [85] 하뉴녕 2011-07-28 25336
1349 [고황] 야권연대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24] 하뉴녕 2011-06-21 25081
1348 피해자중심주의와 냉소주의 [7] 하뉴녕 2011-08-18 24574
1347 죄책감의 정치의 두 부류, 그리고 도덕성의 강박 [9] 하뉴녕 2011-09-15 24391
1346 [황해문화] 루저는 ‘세상 속의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는가? [22] 하뉴녕 2011-07-15 24057
1345 SNS의 진보성? [14] 하뉴녕 2011-07-10 23842
1344 왜 좌익은 희망버스를 곤혹스러워 하지 않는가? [21] [1] 하뉴녕 2011-07-14 23632
1343 안운사 해설강의 2,3강 업로드 [2] 하뉴녕 2011-04-04 23626
1342 슬럿워크와 잠재적 성범죄자의 문제 [10] [1] 하뉴녕 2011-07-26 2338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