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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만만치 않았습니다. 한두시간 걸릴 줄 알고 시작했다가 지겨워 죽을 뻔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오후에 다 끝냈다는 거...ㅠ.ㅠ 자료가 구축되었으니 업데이트는 좀 쉬우려나? ㅋㅋㅋ

수고한게 아까워서 공지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ㅠ.ㅠ  

아참, 나도 '고정'이다, 라는 이의제기는 비밀덧글로라도 해주시면 반영해 드리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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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 총원 150명
고정원 81명


17茶 님 (신규)
2taehee 님 (고정 <-리퍼러에 꾸준히 찍히십니다.)
8con 님 (지인 / 고정)
adana 님 (지인 / 고정)
AgereSequiturEsee 님 (잠수 / 구 deusexmachina, 욱군 님 )
andante 님 (고정 / 구 팔4, 눈팅 2, 동류, 킥킥, 자취생 님 <-나름대로 현란한 아이디 변천의 역사) 
Azure 님 (고정 -스타리그 팬이심)
beergirl 님 (신규)
CJ 님 (지인 / 잠수)
corwin 님 (잠수)
Cranberry 님 (잠수 -결혼하신 후 뜸하신듯)
ecol 님 (신규)
erte 님 (고정 -사회당 당원이시라는 듯?)
fjkd 님 (잠수 / 약간의 유령질의 역사ㅋㅋ) 
fhkd 님 (신규)
finicky 님 (신규) 
fool 님 (고정)
ghistory 님 (고정 -의심의 여지가 없는;; )
HHH 님 (잠수)
hj 님 (고정)
hyock 님 (고정)  
hyun 님 (고정 / 구 hyun, geum ho 님 -역시 의심의 여지가 없는 고정;; )
intherye 님 (고정 <- 주로 리퍼러에 흔적이 남음)

jiva 님 (지인 / 고정)
Jocelyn 님 (고정 / 구 Dali 님)
joylss 님 (잠수)
kritiker 님 (지인 / 고정)
lee 님 (잠수) 
lust 님 (고정 -주인장을 갈구는;; )
maybe 님 (고정-스타리그팬. 마빠 플토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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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berto 님 (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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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 분류의 9대 원칙


1. 댓글, 방명록을 일차적 자료로 활용. 리퍼러도 보조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나 주인장이 입증할 책임을 지지는 않는다.

2. 두달 이상 지속적으로 방문했다는 흔적이 남아 있는 방문자는 '고정'으로 표기된다.

3. 한때 '고정'이었으되 2008년 이후 흔적이 없는 경우는 '잠수'로 표기된다.

4. 방문 기간 산정의 원칙 : 두 개의 흔적이 있을 경우, 그 사이 기간은 '고정' 방문한 것으로 추정된다. 방문 빈도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5. 2008년 1월 3일 이후 흔적이 있는 방문자는 '신규'로 표기된다. 흔적이 일회성일지라도 1월 3일 이후 방문자는 '신규'로 인정된다.

6. 2008년 1월 3일 이전 흔적이 있는 방문자 중 지속적인 흔적이 없는 방문자는 기록되지 않는다.

7. 특별법 : 방문흔적이 부실하더라도 본인이 고정눈팅이라고 신고했을 경우엔 '고정'이라고 인정된다. 다른 조건에 우선하고 선언 후 만 1년 동안 유효하다. 

8. '지인'은 친분관계를 떠나 오프라인에서 만나본 적이 있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9. 동일 아이피 검색으로도 분간이 가지 않는 유령성 아이디는 리스트에 포함시키지 아니한다.



하뉴녕

2008.02.10 13:41:53
*.176.49.134

여울바람/ 호호호~

8con / 옹야~

無難 / 헛... 블로그 가서 한참 짱돌을 굴렸어요!! 반가워요!!!!! ^^;;;

정윤/ 블로그 역사상 최대의 낚시- ㅋㅋㅋ

누룽/ 넵. 누룽님도 건강하세요~!! ^^;;

볼빵/ 뭐, 비밀덧글로 공지해 주시겠죠. 나름대로 짱돌을 굴려 빼야할 (응?) 사람은 뺐습니다. ;;

보노/ ㅎㅎㅎ 바로 등업 들어갑니다!!

whiteapple/ 한 Rss 구독자가 한 170명쯤 되던데...그중 한분이시군요. ^^;;

비밀덧글/ 넵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근데 리스트에 들어가도 괜찮으신지..? ;;;;

SimpleLife/ 헤에...신규에 넣긴 했지만 아직까지 들어오실 것 같다는 생각은 못했었는데? +_+

Svinna/ 당연하죠!!! 낚시의 보람!!!

hyock / 접수- ^^

현슬린/ ㅋㅋㅋ 그렇지? 에에, 원래 드라마틱 글은 블로그에 올리지 않았었는데, 휴간이 된 처지니 나 혼자 쓴 글들은 보관 차원에서 올릴까 하고 있어. 물론 과거 날짜로 소급해서-. 마지막호 마지막 장의 "중산층의 복수"는 나 스스로도 꽤 좋아한 글이었다. 그 앞 어딘가에 보면 "막걸리는 힘이 세다"라는 글도 있을 거야 -_-;;;

카방글

2008.02.10 15:16:11
*.199.172.68

"비밀글입니다."

:

또르

2008.02.10 15:32:44
*.254.25.107

리플 한번 남겼는데 제 이름이 저기 있네요...자주와서 좋은 글 보고 갑니다.

corwin

2008.02.10 15:34:30
*.140.229.211

잘 보고 있습니다.

SimpleLife

2008.02.10 15:37:20
*.178.207.59

"비밀글입니다."

:

hj

2008.02.10 23:28:23
*.140.20.33

엇 저는 오프에서 뵌 적이 없는데요. 저 말고 hj 닉을 쓰는 다른 분이 또 있는지 모르겠지만.

하뉴녕

2008.02.10 23:39:10
*.176.49.134

헛 진보누리에서 '초딩'이란 아이디 쓰시던 분 아니세요? 아니시라면 제가 그간 착각해온 듯...^^;;

hj

2008.02.11 04:19:13
*.140.20.33

아닙니다. 뭔가 말투가 비슷하기라도 했던 모양이지요. ;;;

trotzky

2008.02.12 18:31:46
*.237.95.139

고정 출입자...이면서도 댓글을 쓸 엄두가 나질 않더군요. 의례적인 이야기를 쓸 생각은 안 나고... 뭔가 의미를 되새기는 댓글을 쓰자면 글 한 구절 한 구절을 되새김질하면서 읽어야 하는데 처지가 그렇게 편하기만 한 것도 아니고...

어찌 되었거나 고정 출입자 리스트에 등재되었으니 눈팅 흔적은 계속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하뉴녕

2008.02.12 18:48:59
*.176.49.134

간만에 반가워요 :)

tdkim

2008.02.12 20:40:00
*.86.228.35

예전엔 즉흥적으로 아이디를 쓰곤 했는데
윤형씨 블로그는 난상토론(-_-)이 벌어질 때도 있는 걸 보니까
고정으로 닉을 써야겠더군요..
아..그 결심이 좀 늦게 실행됐지만.
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윤형씨의 변화를 계속 지켜볼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건필하십시오.

erte

2008.02.13 01:59:19
*.250.213.50

오옷;; 의도치않게 "고정"이라는 영광(?)스러운 이름을 달아버렸군요;;; ㅎㅎ 하지만 사회당 당원은 아니지말입니다 ㅋㅋㅋ 그저 이번 대선에 사회당에게 표를 주었을뿐이라지요 ^^ 여하튼 자주 와서 많이 배우고갑니다 ^^ 오늘 쓰신 숭례문 관련 포스팅도 대충 그런 내용을 쓰실 것 같았는데, 날카롭게 파헤쳐주셨더군요 ^^ 덕분에 또 관련 생각을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N.

2008.02.13 03:30:33
*.88.222.94

저기, 제 닉네임은 정확히 N.이에요. '쩜'도 이름의 일부라는... ^^

하뉴녕

2008.02.13 10:50:07
*.176.49.134

그러게나 말이에요. ;;;

Cranberry

2008.02.13 15:35:00
*.128.205.215

앗, 그 동안 이런 것도 하셨네요. ^^
결혼하고 나니 한동안은 여유있게 앉아서 블로그질 할 여유가 잘 안 생기더라고요. ㅜ_ㅜ 항상 즐겁게 구독하고 있습니다. 천천히 밀린 글이나 읽어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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