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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일주일에도 한번씩은 보게 되는 너무 친한 친구 두엇은 제외하고, 어제 오후 정확하게 103명의 지인에게 단체문자를 발송했다. 지금까지 29명의 지인이 답문을 보냈고, 3명의 지인이 엠에센으로 반응했다.시간을 들여 반응이 있었던 사람들은 특별히 다른 그룹에 저장해 두었다. (;;;)일년에 두번 이렇게 말해야 하는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
2008.02.07 18:08:05 *.41.252.135
2008.02.07 19:12:17 *.50.194.71
2008.02.07 20:23:21 *.180.24.71
2008.02.07 21:05:34 *.147.155.23
2008.02.08 23:51:50 *.73.194.171
고 윤장호 병장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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