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글 수 35
5월 27일 일요일
소주 두병 1천9백원 (회 안주) 여동생과 함께
5월 28일 월요일
무음
5월 29일 화요일
막걸리와 파전 (시만님 1만 5천원)
5월 30일 수요일
갈매기살과 소주, 원쓰리치킨 2만 4천원 지출 (SSY, SJM이 2-3만원쯤 지출)
5월 31일 목요일
아웃백에서 5만 4천원 지출. 여동생과 식사와 맥주
바에서 조니워커 블랙 700cc (SHS가 16만원 지출 -_-;;)
6월 1일 금요일
생맥주, 호가튼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에게 얻어먹음. 세명한테 얻어먹어서 지출액 측정 불가;;;)
6월 2일 토요일
여동생과 노정태와 함께 완산정에서 해장국과 전주모주, 집에 돌아와 삼겹살에 소주, 맥주 (노정태 3만 5천원쯤 지출)
금주 8만원 지출. 얼마나 얻어먹고 돌아다니는지가 적나라하게 나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