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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음주일지 6월 1주차

조회 수 894 추천 수 0 2007.06.03 12:26:52
 

5월 27일 일요일

소주 두병 1천9백원 (회 안주) 여동생과 함께


5월 28일 월요일

무음


5월 29일 화요일

막걸리와 파전 (시만님 1만 5천원)


5월 30일 수요일

갈매기살과 소주, 원쓰리치킨 2만 4천원 지출 (SSY, SJM이 2-3만원쯤 지출)


5월 31일 목요일

아웃백에서 5만 4천원 지출. 여동생과 식사와 맥주

바에서 조니워커 블랙 700cc (SHS가 16만원 지출 -_-;;)


6월 1일 금요일

생맥주, 호가튼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에게 얻어먹음. 세명한테 얻어먹어서 지출액 측정 불가;;;)


6월 2일 토요일

여동생과 노정태와 함께 완산정에서 해장국과 전주모주, 집에 돌아와 삼겹살에 소주, 맥주 (노정태 3만 5천원쯤 지출)


금주 8만원 지출. 얼마나 얻어먹고 돌아다니는지가 적나라하게 나와 있다.


kritiker

2007.06.03 12:35:52
*.140.91.145

나도 아웃백 데려가-ㅂ-

하뉴녕

2007.06.04 12:27:50
*.176.49.134

날 죽여라 -_-;;;

연애편지

2007.06.04 15:32:10
*.188.216.118

살 엄청찌겠다. 몸무게가 궁금해요 ㅋ

하뉴녕

2007.06.05 13:00:53
*.46.105.47

뭐 그래도 65는 안 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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