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후임열전 (병장편)

조회 수 1104 추천 수 0 2007.01.17 23:38:28
-05년 2월(병장 5호봉), 1호차 운전병

1호차 앞에서 한 컷. 부사수가 있지만 아직 완전히 업무에서 벗어난 것은 아니다.


생활관에서 한 컷. 어떻게든 무료함에서 탈출하려는 의지가 돋보인다.



-05년 3월(병장 4호봉), 중대 서무계/교육계

쉬고 있다. 군생활의 중압감이 느껴진다.


당직서면서 공부하고 있다. 피로해 보인다.



-05년 3월(병장 4호봉), 트럭 운전병

우리 중대 병사는 아니지만, 나와 물품 수령을 많이 나갔던 사람이다. 각종 운동, 특히 농구에 능한 스포츠맨이다.




-05년 5월(병장 2호봉), 스파이더정비병

원래는 특전사 스타일로 (체력 및 운동신경은 전혀 그렇지 않지만) 핸섬한 친구인데, 자다 일어났을 때 찍었다. 물론 그의 평소 생활이다.


 

이상한 모자

2007.01.26 22:36:50
*.63.208.236

포스팅의 분류 기준이 계급이네.. 생경하네..

하뉴녕

2007.01.27 11:44:29
*.78.68.194

이름을 쓰긴 뭣하고, 그러다보니... 어차피 다들 군인이다. -_-;;

쇼뱅

2008.05.08 04:22:54
*.149.217.7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701 정치적 탄핵취하론에 대하여 하뉴녕 2004-04-17 1110
700 치과 치료 外 [12] [1] 하뉴녕 2007-07-21 1109
699 대선 정국에 관한 잡담 [14] [2] 하뉴녕 2007-09-17 1108
698 주대환 밖에 없었다. (1/2) 하뉴녕 2004-05-14 1107
697 [펌] 딴지일보 주대환 인터뷰 [2] 하뉴녕 2008-01-19 1106
696 김택용 vs 이제동 에이스 결정전 09. 6. 7 in 단장의능선 [13] 하뉴녕 2009-06-07 1105
695 책 표지 시안이네요 :) file [38] 하뉴녕 2009-02-27 1105
694 '왕당파'와 '파시스트' 하뉴녕 2003-10-16 1105
693 이택광, 그리고 문화평론 [3] [1] 하뉴녕 2008-01-02 1104
» 후임열전 (병장편) file [3] 하뉴녕 2007-01-17 1104
691 탄핵 노무현 하뉴녕 2004-06-29 1103
690 대고구려사 역사 중국에는 없다 : 고구려사를 수호하는 ‘다른 민족주의’ 하뉴녕 2006-06-20 1102
689 선거연합의 정치공학 [7] [1] 하뉴녕 2010-02-10 1101
688 살인자의 판타지 [2] 하뉴녕 2009-12-21 1100
687 [대학내일] 대학생의 '85', 비정규직 하뉴녕 2008-10-03 1100
686 정치적 설득과 매혹의 문제 [2] 하뉴녕 2007-03-14 1100
685 막걸리의 귀환? [22] [1] 하뉴녕 2009-03-23 1099
684 드라마틱 소사이어티 : 중산층의 복수 [5] 하뉴녕 2008-02-27 1098
683 용산에서 술 얻어먹은 이야기 [5] 하뉴녕 2007-01-25 1098
682 정치적 관심에 대해 [1] 하뉴녕 2006-09-05 1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