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주말동안 펜타포트 갔다왔다.
지금은 혼자 목을 축이며 놈놈놈 리뷰를 쓰는 중.
그레이트하게 휴가를 보내 놓고 기어이 그놈의 영화를 보다니
역시 호기심은 고양이가 아니라 사람을 죽인다.
펜타포트 후기와 놈놈놈 리뷰 등은 블로그에 올릴 생각이다.
원래 오늘 밤은 정신줄 놓고 보낼 생각이었는데, 놈놈놈을 보고 바뀌었다.
정말이지 이따위 개... 아니 그냥 리뷰를 쓰련다.
펜타포트 이야기는 사진과 함께 올리겠음.
그럼 어린이 여러분 다음 이 시간까지 안녕...
이래저래 고함 좀 질렀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