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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어제 사당의 중심에서 술을 먹었지만

조회 수 2532 추천 수 0 2008.05.25 13:48:50


뭐라고 후기를 써야될진 모르겠다.

한윤형, 노정태, 이상한 모자, P군, 4명의 사나이간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애정 쟁탈전과 진상이었달까.. 이걸 뭘로 표현해야 하는지..

조슬린

2008.05.25 14:56:28
*.55.57.123

이봐요 이렇게 얘기하면 내가 빠져있잖아..  -_-
사진은 곧 올리겠음 ㅋㅋㅋㅋ
그리고 중간에 자버린 사람이 ....

이상한 모자

2008.05.25 15:09:57
*.147.155.253

네, 제가 '사나이'라는 단어를 쓰려고 머리를 굴리다 보니..

기삼햄

2008.05.25 15:41:06
*.176.49.134

너빼고 우리 넷이 모여서 완산정에서 해장했다. 그리고 나는 남은 맥주 피쳐 하나로 해장술하고 있다...

이상한 모자

2008.05.25 17:33:45
*.147.155.253

난 어제 새벽에 주말이라 버스가 없어서 총알택시 타고 집에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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