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영원한 것은 없다.

조회 수 856 추천 수 0 2009.07.07 17:15:12

그리하여 인문학이 사라져야 한다고 말한다면, 그건 충분히 급진적이지 않다.


사실은 인간이 사라져야 한다. 우주를 위해서. 단, 내가 죽은 후에.


zeno

2009.07.07 18:52:32
*.10.11.216

"비밀글입니다."

:

블랙프란시스

2009.07.07 20:23:34
*.255.134.13

"비밀글입니다."

:

ivN6

2009.07.07 21:09:45
*.152.97.247

ㅋㅋㅋㅋ 말세를 부르짖는 종교의 등장이다!

asianote

2009.07.07 21:15:29
*.196.43.51

"비밀글입니다."

:

derhimmel

2009.07.07 23:35:11
*.140.162.23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 그 과학자의 독백에 대해 [9] 하뉴녕 2011-01-19 5796
13 [위클리경향] 20대 담론의 굴곡, 그리고 새 희망 [1] [1] 하뉴녕 2010-10-28 4752
12 고려대 인문학포럼 file [1] 하뉴녕 2010-06-04 2848
11 진중권 중앙대 재임용 탈락에 대하여 [8] [1] 하뉴녕 2009-08-21 1092
» 영원한 것은 없다. [5] [1] 하뉴녕 2009-07-07 856
9 우생학, 진화생물학, 그리고 대중적 진보담론 [24] [2] 하뉴녕 2009-07-07 1721
8 자연주의적 오류와 메타 윤리학 [7] 하뉴녕 2009-07-06 2366
7 anoxia 님 글에 대한 답변 [24] [3] 하뉴녕 2009-07-03 3192
6 이택광과 칼 폴라니 논쟁, 그리고 독해의 문제 [28] [3] 하뉴녕 2009-04-15 3289
5 논쟁의 효과, 그리고 인문학과 과학 [44] 하뉴녕 2008-03-15 3923
4 [펌] 철학자 앙가주망 네트워크의 김용철 지지 선언문 [4] 하뉴녕 2007-11-23 1150
3 [대학내일] 학벌 위조 사회를 바라보며 하뉴녕 2007-09-12 845
2 인용에서 인문학으로 : 어려운 여정 [6] 하뉴녕 2007-02-13 948
1 인문학의 위기? 하뉴녕 2006-12-05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