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글 수 65
프로토스 최초로 MSL 3연속 제패에 도전하는 날. 본좌 논쟁을 종식시키는 멋진 경기력을 보여주리라는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오프는? ㅠ,ㅠ OSL 마재랑 8강전할 때 갈게...ㅠ.ㅠ
역시 사람은 잘 생기고 볼일이야......(먼산)
다음은 포모스에서 검색한 김택용의 총전적.
김택용 Protoss
vs Zerg 47승 19패 71.2 % (2005. 9.28~ )
vs Protoss 19승 15패 55.9 % (2005. 9.30~ )
vs Terran 59승 34패 63.4 % (2005. 11.25~ )
ㅎㄷㄷ ;;;;
오늘 곰티비 MSL 시즌3 결승전 생중계 보면서 실시간 댓글놀이 환영!
P.S "그는 물론 훌륭한 선수이지만 임요환(꼭 그가 아니어도 된다.)에게 느꼈던 만큼의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어."라는 어법에 대해서 한마디. 요새 스타리그 안 본다는 말을 뭐 그리 어렵게 하3?
갠적으로 본좌란 말은, 마재의 표정에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