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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N.

2007.08.16 04:19:20
*.5.144.182

으악! 완소남 존 큐색이! 큐색 오빠한테 욕이에요 ㅠ.ㅠ

하뉴녕

2007.08.16 08:05:26
*.176.49.134

그것이... 각도가......(먼산)

음냐

2007.08.16 14:56:58
*.208.181.168

변희재씨도 자칭! 소녀팬을 확보 할 수 있는 꽃미남科 논객인데요 뭘...
그나저나 변희재씨도 이제 빛좀 봐야 하는데 살살때려요
변까지마

하뉴녕

2007.08.16 17:43:42
*.176.49.134

변은 까야 제맛.

착한아이

2007.08.16 19:04:17
*.43.247.54

한때?는 변희재씨글도 참 좋다고 생각해왔는데..
세상이 바뀐건지 아니면 제가 뭘 착각한건지..참

스쿱

2007.08.16 21:19:26
*.170.132.121

변은 포털 까는 글 보면 간혹 들어줄 말도 있고 그럽디다. 근데 요번 글이랑 조선일보에 기고하는 거 읽어보면.. 이뭐병..

마녀

2007.08.17 01:04:18
*.240.211.172

질문이 있는데요... 정말 디워를 까면 안 되는 겁니까?

씨지를 제외한 드라마 트루기를 살펴만봐도 형편없는 영화 아닙니까? 주제의식이 뭔지/메시지가 뭔지/감독이 우리에게 던지는 화두가 뭔지.. 알 수 있었던가요?

단지 영구의 거침없는 도전에 박수를 보내고, 응원을 하고 싶어서
'디워'를 까는 건 용납하지 못한다는 식의 논리라면 민주주의에 반하는 것 아닙니까? 반대를 용납하지 못하는 건 민주주의에 반하는 거라 배웠는데요.

진중권씨의 독설 솔직히 전 속이 후련해졌습니다. 발언의 내용에 대한 화형식인지, 몇몇 단어에 불과한 것들에 대한 화형식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자기가 광적으로 좋아하는 어떤 것에 대한 독설이 담긴
비판마저도 포용하고, 좀 더 발전적인 계기를 마련해줄 수 있는 발판이 되어주는 매개체라고 생각을 해준다면 감정뿐인 작금의 이 과열현상이 조금은 냉정을 찾아 이성적인 논쟁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하뉴녕

2007.08.17 08:58:35
*.176.49.134

우리모두 개늑시를 봅시다...

마녀

2007.08.17 09:32:55
*.240.211.172

윤형님.. 켁~ ㅡㅡ;;;

이쁜눈팅^.^

2007.08.17 09:21:11
*.86.228.35

윤형뉨
우토로 마을인가 그거 포스팅 좀 부탁함돠~
관심은 없는데 무관심하면 안 되는 건가 잘 모르겠슴돠~
눈팅이자 애독자임돠~
아자 아자 윤형뉨~ 화이팅!!
사랑합니돠~ 형뉨..부탁드림다~

수하이

2007.08.17 10:49:09
*.119.234.18

언버로우~~~ 올만이여요!

lust

2007.08.17 14:47:35
*.126.102.179

솔직히 디씨인들 수준이 얼마나 된다고 저런걸 계획했는지 ㄲㄲ. '젖준기 vs 보톡스'꼴 날 것 같네요-_-; 옛날에도 전여옥인가 하고 디씨인들이랑 떴다가 관광버스 탔었는데 이번엔 한 이층버스가 필요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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