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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노회찬이 직접 쓴 "진보의 재탄생" 서문

조회 수 3214 추천 수 0 2010.02.12 23:37:58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는 문필가로서의 재능이 충만한 것 같다. 하긴 문재가 문제가 아니라, 삶을 통해 쌓아올린 게 있으니 더 감동을 줄 수 있는 것이리라.

여느 에세이스트를 찜쪄먹는 그의 부드러운 글쓰기는 그 자체로 '진보'주의자들의 존재 이유에 대한 훌륭한 해명이다. 나는 여기에 더 붙일 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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