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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부치지 못한 편지

조회 수 1347 추천 수 0 2012.03.09 19:20:14
육회스님2 *.228.192.153

제가 육회약속이 있어서 가봐야겠습니다. 가면서 진빠여러분들이 너무도 음란한 나머지 차마 활자화하지 못하고 만 그 문장을 대신 한번만 발설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진우는 자기 살자고 박검사를 팔아넘겼다아!




바로 이것이야 말로 님들이 "음모론자들에 대한 음모론"이라는 (자연스럽게 "자지에 달린 자지"를 연상시키는) 자기모순을 범해가면서 까지 가리고 싶었던 음란한 진실일것입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커다란 자지(phallus)는 숭배의 대상이지만 그 자지가 두개라면 서커스단의 괴물같은 조롱거리가 된다는것을...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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