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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졸저 <안티조선 운동사>에 대한 해설강의가 6회에 걸쳐서 매주 일요일 두리반에서 열립니다.

어제 한 강의의 음성메모파일을 올려드립니다.

이 책을 왜 썼는지를 설명하는 강의로, 책에는 나오지 않는 동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순수주의, 본질주의, 근본주의 정치평론을 벗어나기 위한 맥락적 정보들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http://podics.qrobo.com/podcast/61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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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 [딴지일보] 스타 본좌론 최종화 - 하지만 홍진호가 출동하면 어떨까? [32] 하뉴녕 2009-09-15 7280
1300 김규항의 진중권 비평에 대해 [39] [1] 하뉴녕 2010-08-17 7157
1299 진보정당 독자노선론 정리 (1) - 연합정치론의 불가능함에 대해 [36] 하뉴녕 2010-08-28 7152
1298 개혁, 혹은 고통의 평등주의 [12] [4] 하뉴녕 2011-04-15 7129
1297 [성심교지] 대학생, 지방선거에서 무엇을 고민할 것인가 [3] [2] 하뉴녕 2010-06-01 7040
1296 [문화과학] 월드컵 주체와 촛불시위 사이, 불안의 세대를 말한다 [13] [1] 하뉴녕 2010-07-30 7001
1295 정치평론에서의 초월적 논증 [40] [1] 하뉴녕 2011-01-15 6664
1294 ‘나는 다르다’고 믿는 자의식에 대해 [112] [5] 하뉴녕 2010-04-01 6655
1293 2001년 8월-10월 : 박용진-강준만-주대환의 비판적 지지 논쟁 [57] 하뉴녕 2011-05-26 6645
1292 좌파에 대한 자유주의자의 예의? 그리고 진보정당의 문제 [33] 하뉴녕 2010-08-20 6310
1291 진보신당의 쩌는 위엄 [29] 하뉴녕 2011-02-23 6272
1290 글쓰기의 가독성과 글쟁이의 밥그릇 [25] [2] 하뉴녕 2010-12-16 6198
1289 슈리/박가분 재비판 (2) - 노동계급, 맑스주의의 아포리아? [21] 하뉴녕 2011-05-25 6123
1288 박가분에게 답함 [15] [1] 하뉴녕 2011-02-15 6099
1287 [딴지일보] '반MS단일화', 그 남자와 그 여자의 사정 [37] [1] 하뉴녕 2010-04-19 6050
1286 정권을 길들이기 위한 파업. 하뉴녕 2003-06-24 5911
1285 라캉 정신분석과 비평의 문제? [83] [3] 하뉴녕 2010-12-11 5908
1284 블로그 글도 고칠 수 있다면 [15] 하뉴녕 2009-07-17 5896
1283 [펌] PD수첩 방영 보류에 대한 단상 / 이상한 모자 하뉴녕 2010-08-20 5886
1282 친노와 진보신당 [27] 하뉴녕 2010-05-16 5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