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혁명은 언제나 시기상조

아흐리만(한윤형)의 부끄러운 과거를 여러분 앞에 모두 공개합니다!

변희재의 춤

조회 수 901 추천 수 0 2009.01.28 14:52:23

 

실크세대론과 88만원 세대

 

변희재의 진중권에 대한 사랑은,

살로메의 세례 요한에 대한 사랑과 닮은 바가 있다...

변희재는 진중권에 대한 끝없는 구애에도 성과가 없자 좌절하여 진중권을 죽이겠다는 결심을 하는데...

그리하여 그는 아버지 조선일보 앞에서 뇌쇄적인 춤을 추게 된다...

이름하여 아홉 실크의 춤......

아홉 겹의 실크를 하나 하나 벗어던지면서 추는 므흣한 춤이었다......

더구나 아홉 번째 실크는 망사라는 소문도 전해지는데......



ㅈㅅ...








P.S 변희재가 무슨 짓을 하든 저는 먹고 살아야 하므로 이벤트는 계속 됩니다.

2009/01/23 - [공지] - [찌질한 이벤트] 책 제목을 공모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 소위 ‘20대의 목소리’란 것에 대해 [29] [4] 하뉴녕 2009-02-21 2017
17 [프레시안] "변희재, 진중권이 아니라 '<조선> 386'과 싸워라" - [기고]'88만원 세대'가 바라보는 '<88만원 세대> 논쟁'(下) [21] [1] 하뉴녕 2009-02-11 3246
16 [프레시안] 우석훈, 말의 덫에 빠졌다 - [기고] '88만원 세대'가 바라보는 '<88만원 세대> 논쟁' 上 [13] [2] 하뉴녕 2009-02-10 2219
» 변희재의 춤 [10] 하뉴녕 2009-01-28 901
14 [미디어스] 후배의 발견 [3] 하뉴녕 2008-11-25 1862
13 [씨네21/유토디토] 운동 망해도, 나 안 망한다 [3] [1] 하뉴녕 2008-04-27 1285
12 [경향신문] ‘20대 비례대표’ 찬성않는 이유 [1] [1] 하뉴녕 2008-03-12 2444
11 '20대 비례대표'에 찬성하지 않는 이유 [21] [5] 하뉴녕 2008-03-09 838
10 [대학내일] 새내기들을 위하여 [4] 하뉴녕 2008-03-03 814
9 왜 학생 운동 조직은 20대로부터 멀어졌나? [10] [1] 하뉴녕 2008-02-14 1020
8 "엄마의 늪"? 먼저 경제적 문제로 접근해 보자. [16] 하뉴녕 2008-02-01 1060
7 '일반과목 영어수업'론과 교육정책의 기조에 대해 [12] 하뉴녕 2008-01-24 2011
6 '88만원 세대', 그리고 파시즘 [10] [1] 하뉴녕 2007-12-04 862
5 [프레시안] 이회창은 왜 돌아왔는가? [14] 하뉴녕 2007-11-12 980
4 냉소주의 찌질이들 [10] 하뉴녕 2007-10-07 1786
3 세대론과 X세대 키보드 워리어들 [32] 하뉴녕 2007-09-29 2312
2 대선 정국에 관한 잡담 [14] [2] 하뉴녕 2007-09-17 1108
1 냉소주의 [9] 하뉴녕 2007-09-13 1310